케빈 워시 새 연준 의장, 앞으로 비트코인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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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4일에 미국 상원이 54대 45로 케빈 워시를 새 연준 의장으로 정식 확정한 가운데, 5월 15일 제롬 파월의 8년 임기가 끝나면서 워시가 11대 연준 의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앞으로의 첫 FOMC 회의 예정은 6월 16~17일 사이로 알려져 있는데, 개인적으로 1억 달러 이상을 암호화폐 관련 기업에 투자해온 인물인 만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그는 어떤 사람인지의 대해 이번 포스트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케빈 워시는 어떤 사람일까?

과거 연준 이사로 임명된 역사상 최연소 인물이기도 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때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대응 경력, 8년 동안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투자 경력 등이 있는 케빈 워시가 먼저 어떤 인물인지 아래에서 보도록 하자.

과거 연준 이사 시절

그는 과거 연준 시절 때부터 통화 정책을 강조한 인물인데, 연준이 돈을 너무 많이 풀면 자산 거품과 인플레이션이 생긴다는 주장이었다. 즉, 과거 2008년 금융위기 직후 다른 이사들은 양적완화를 주장했으나, 케빈 워시는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는 것이다.

당시 공개적인 연설에서도 현재의 통화 완화 정책이 새로운 거품을 만들 수 있다며, 대부분 디플레이션 위험을 걱정하던 시기였는데, 워시는 반대 방향을 봤다. 이러한 발언때문에 매파적인 모습이 있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또한, 2010년 11월에 연준이 2차 양적완화를 발표했을 때 당시에도 워시는 또 반대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 양적완화는 한계가 존재하며 더 큰 악영향을 끼친다고 비판했다. 결국 케빈워시는 이를 계기로 2011년 2월 연준 이사직을 사임했다.

이후에도 계속 양적완화에 부정적인 입장이며, 자산의 버블이 생기며, 결국 인플레이션으로 되돌아온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임기에서도 나스닥이나 암호화폐의 큰 자산 상승이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케빈워시의 과거 암호화폐 관계

18년도에 비트코인 etf 운용하는 회사인 비트와이즈 에셋 매니지먼트에 암호화폐 기업에 초기 투자자 중 하나였는데, 해당 기업에서도 자문 역할도 맡은 적이 있었다.

또한, 2021년에 비트코인은 40세 이하 세대의 새로운 금이다라고 발언했던 적이 있었으며, 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를 돌파한 시점이었다.

또한 26년 4월에 공개된 그의 공식 자산은 약 2천억 수준이며, 이 중에서 절반이상이 비트코인 관련해서 투자중이라고 하는데 코인 종목으로는 비트코인뿐 아니라 솔라나, 옵티미즘 등이 있다.

더 구체적인 암호화폐 프로젝트 투자 목록으로는 비트코인 라이트닝 결제 스타트업인 플래시넷, 분산형 파생상품 거래소 dYdX, 분산형 거래소 Lighter, 예측 시장 폴리마켓, 디파이 프로토콜 에이브,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 아비트럼과 옵티미즘, NFT 회사 댑퍼랩,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베이시스 등 여러가지라고 한다.

또한 암호화폐 전문 벤처캐피털에도 투자했을 만큼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모든 사업에 투자해온 인물이라는 것인데, 이번 연준 의장으로 취임하면 연준 윤리 규정에 따라 이 모든 코인 보유를 처분해야 한다.

금리인하의 대한 입장

또한 그는 AI 기술로 인한 생산성이 향상됨의 따라 금리 인하의 명분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는데, 2025년 후버 인스티튜트 발언에서 AI가 생산성을 향상시키면, 인플레이션 압력 없이도 금리를 낮출 수 있다고 했고, 실제로 로봇이 각 제조업에 투입된다면 인건비 절약과 운영비 절감을 통해 물가가 낮아짐의 따라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미국과 이란 전쟁에 의해 국제 유가 폭발적인 상승 때문에 인플레이션 상승 압박과 실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상 지금 시점에서는 금리인하보다는 동결이 가장 높은 확률로 보이고, 내년에는 금리인상을 내다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비트코인에 대한 워시의 공개 입장

케빈워시는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니라 디지털 시대의 가치 저장 수단으로 본다는 의미다. 앞서 언급한 CNBC에서 40세 이하의 디지털 금이라고 표현한 것을 보아, 본인은 디지털 상에서의 금으로 취급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25년도에는 비트코인은 중요한 자산이며, 미국의 정책 실수를 감시하는 감시관 역할을 한다고 언급했는데, 즉, 비트코인 가격이 연준의 인플레이션 관리 능력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보여주는 지표라는 의미로 발언했다.

연준이 돈을 너무 많이 풀거나 통화 정책에 실수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는 구조, 즉 미국의 정책 감시 도구로 취급한다는 것이다.

워시 또한 트럼프 미 대통령처럼 미국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를 반대하는 입장이며, 정부가 직접 디지털 달러를 발행하면 국민들의 감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대신 민간 회사가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을 지지하는 입장이며, 현재 미국 의회에서 논의 중인 클래리티 법안의 방향과 정확히 일치한다.

참고로, 비트코인의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이지만, 일부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사기이고 가치가 없다고 발언한 만큼, 스캠 코인이나 폰지 코인 같은건 비판하는 입장으로 알려져 있다.

케빈 워시의 매파 특징

워시는 인플레이션의 대해 매파 적인 입장이라는 건 확정이라 보면 되는데, 그는 연준이 금리를 너무 빨리 내리거나 돈을 너무 많이 풀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올라온다고 보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이상이 감지된다면 금리 인하 가능성이 상당히 늦어질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 상승한다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바로 올릴 수 있다고 생각되는 인물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연준이 돈을 풀면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돈을 거둬들이면 비트코인이 떨어진다고 보는 만큼, 과거 처럼 급격하게 큰 상승이나 4년 싸이클이 조금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 실제로, 1월 30일 트럼프가 워시를 지명했을 때 비트코인은 6% 즉시 폭락하기도 했고, 4월 21일 청문회 직후에는 7만 5,000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며, 5월 14일 최종 확정 시점에는 7만 9,500달러 수준에서 멈췄다.

특히, 최근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3.8%로 약 3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이렇게 높은 상황에서 금리인하보다는 앞서 언급했듯이 동결이나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거다.

또한, 시장은 현재 2026년 금리 인하 확률을 0%로 보고 있으며, 오히려 금리 인상 확률을 39%로 보고 있고, 내년까지 상황이 나빠진다면 거의 높은 확률로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건데, 만약 올린다면 원달러 환율은 1550 1600원도 뚫지 않을까 싶다.

긴축하면서 금리내기리 정책 시도

과거 2025년 11월에 긴축하면서 금리내리는 정책의 대한 발언을 한적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연준은 금리와 대차대조표를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고, 경기가 나쁘면 금리도 내리고 대차대조표도 늘렸고, 경기가 좋으면 금리도 올리고 대차대조표도 줄였다.

워시는 이걸 반대로 가겠다는 것인데, 금리는 내리되 대차대조표는 더 빨리 줄이겠다는 시도다. 현재 연준의 보유자산은 약 6.5조 달러다. 2022년 1월 9조 달러 정점에서 줄어든 상태다. 워시는 이걸 더 빠르게 축소하면서 동시에 기준금리는 3.0~3.25%까지 내리겠다는 거다.

금리 인하는 비트코인 뿐 만 아니라 모든 위험 자산에서 주가 상승을 불러일으키지만, 보유자산을 축소하는건 시장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효과이기 떄문에 악재로 작용하는 만큼 양측 간의 밸런스를 유지한다는 거다.

만약 6월 17일 첫 FOMC에서 빠른 금리 인하를 발표하면 비트코인은 8만 5,000~8만 8,000달러까지 즉시 반등할 가능성이 있으나, 반대로 금리는 동결하면서 향후 금리 인하 횟수를 줄이는 매파적 행동을 선택하면 비트코인은 하락할 수 밖에 없다.

앞으로 예정된 일정은?

5월 15일 파월 임기 종료 후 워시 정식 취임하고, 5월 후반 인준 직후 첫 공개 발언에서 정책 방향성 윤곽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6월 16~17일 첫 FOMC 회의가 시작하고, 이때 금리 결정과 향후 점도표 공개가 비트코인이나 주식의 단기 가격을 결정할 수 있다. 또한, 7월 28~29일 두 번째 FOMC, 9월 15~16일에는 세 번째 FOMC가 열린다.

마치며

지금까지 케빈워시가 어떤 인물이고 비트코인의 대해서 무슨 생각과 어느 입장에 서 있는지의 대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봤는데, 우선 폴리마켓 실시간 보면 케빈워시가 이번 6월에 금리인하 할 확률은 1%대 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렇게 큰 기대는 안했으면 한다. 이상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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