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SV와 비트코인 캐시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 공통점과 투자 가치 전망은?

비트코인 캐시와 비트코인 SV, 두 코인 모두 비트코인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기존 BTC의 문제점이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출시되었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기술적인 성능 부분에 있어 약간의 차이가 존재하는데, 이번 포스트에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비트코인 SV, 비트코인 캐시의 차이점 빠르게 비교

항목비트코인 캐시 (BCH)비트코인 SV (BSV)
출시일2017년 8월 1일2018년 11월
분리 모체비트코인 (BTC)비트코인 캐시 (BCH)
블록 크기 한도32MB무제한 (최대 4GB 검증)
시가총액약 105억 달러약 3억 달러
현재 가격 (2026.05.01)약 528달러약 17달러
시가총액 순위약 10위약 86위
사상 최고가$4,355 (2017.12)$489 (2021.04)
사상 최고가 대비 하락약 -88%약 -96%
주요 거래소 상장바이낸스, 코인베이스, 크라켄 모두 가능대형 거래소 대부분 폐지
디지털 상품 16개 분류포함미포함
채굴 알고리즘SHA-256 (비트코인과 동일)SHA-256 (비트코인과 동일)
트랜잭션 수수료약 $0.003약 $0.0001
주도 인물초기 로저 버, 현재 DAO 형태크레이그 라이트, 캘빈 에어

비트코인의 입출금 등의 트랜잭션 거래가 많아지면서 처리가 느려지고 수수료가 비싸지는 문제가 과거 존재 했는데, 여기서 해결 방안으로 단순히 블록 크기를 32배나 키웠고 32배나 트랜잭션 속도가 빠른 비트코인캐시가 등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32MB 블록크기도 부족하다는 SV 창시자 크레이그에 의해, 캘빈 에어와 크레이그 라이트는 따로 나가서 만든게 바로 비트코인 BSV이며, 초기에는 128MB로 만들어졌으나 현재 사실상 블록크기의 대한 제한이 없어진 상태다.

참고로 블록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거래소 혹은 지갑 간에 입출금 속도가 상당히 느려질 수 있으며, 느릴수록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도 높아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 제한이 사라진 BSV의 경우는 언제나 일정한 속도와 비용으로 트랜잭션 거래가 가능하다는 의미고, 비트코인 캐시보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더 여유롭다는 결론이다.

비트코인 SV, 비트코인 캐시 차이 비교

사실상 기술적인 부분 외에는 딱히 큰 차이는 존재하지 않으나, 이 기술적인 부분 때문에 여전히 비트코인캐시가 더 안정적인 코인이라고 불리고 있다. 아래에서 각 주제 별로 간단하게 차이를 비교해보도록 하자.

블록 크기 한계를 두느냐 안 두느냐의 실제 차이

BCH는 블록 크기 상한을 32MB로 정해놓고 그 안에서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한 번에 처리 가능한 거래량은 비트코인보다는 많으나 그럼에도 한계는 존재한다.

BSV는 앞서 언급했듯이 블록 크기의 제한을 아예 없앴는데, 여기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 블록이 커질수록 블록체인을 다 받아서 검증하는 풀 노드 운영이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풀 노드는 일반 가정용 PC로도 돌릴 수 있어야 분산성이 유지되는데, 데이터센터급 서버가 필요하면 대형 회사 몇 곳만 노드를 돌리게 된다.

실제로 비트코인캐시의 풀 노드는 약 1,200개 이상 운영되고 있으며, BSV의 풀 노드는 100개 미만으로 추정되는데, 풀 노드 수가 적다는 건 네트워크 전체를 검증하는 주체가 적다는 의미이며, 탈중앙화 개념을 가진 암호화폐의 개념으로부터 멀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거래소들이 BSV를 폐지한 이유 중에 이 부분도 포함돼 있다고 알려져 있다.

두 코인의 51% 공격 비용

비트코인을 51% 공격의 대해 1시간 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 100만 달러 이상이 든다고 알려져 있다. BCH는 약 1만 달러로 알려져 있고, BSV는 약 1,500달러 수준이라고 한다.

즉 BSV는 한국 돈 200만 원이면 1시간 동안 네트워크 거래 기록을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안정성 면에 있어서 압도적으로 BCH가 유리하다.

과거 2021년 8월 BSV가 실제로 51% 공격을 당했을 때, 누군가가 약 1만 달러를 써서 100블록 이상을 조작했으며, 이러한 부분 때문에 코인베이스가 BSV를 상폐한 이유 중 하나라고 한다.

아마 거래소 이용해본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거래소는 출금할 때 여러번의 컨펌 절차를 거치고, 보통 비트코인은 6컨펌, BCH는 25컨펌 정도면 입금 처리된다.

BSV의 경우는 안전성이 나쁘기 때문에 100번이상 컨펌 가정이 필요했는데, 굳이 거래소 입장에서 이러한 리스크가 있는 코인을 지원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운영진 비교

대부분은 BSV가 크레이그 라이트가 주도하는 코인으로 알려져있지만 실제로는 스위스 기반의 BSV Association이 운영하고 있고, 이 협회의 자금 대부분이 캘빈 에어 한 명에게서 나온다.

캘빈 에어는 캐나다 출신 도박 사업가로, 코인긱라는 코인 미디어와 BSV 채굴장을 운영한다. 즉 BSV는 코인, 미디어, 채굴, 협회 자금이 한 사람에게 묶여 있는 수직 통합 구조다.

BCH는 정반대 구조인데 과거 단일 기업 의존도가 사라졌으며, 현재는 비트코인 캐시의 노드와 비트코인 언리미티드, Knuth 등 여러 클라이언트 팀이 운영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즉, BSV는 캘빈 에어가 자금 지원을 중단하면 운영이 중단될 수 있는 구조이며, BCH는 특정 인물이나 기업이 빠져도 네트워크가 그대로 유지될 수 있는 구조다.

미국 규제 비교

요즘 클래리티 법안이 아주 핫한 이슈 중 하나이며, 비트코인캐시는 미국 규제 16개 암호화폐 종류 중 하나에 언급되었을 정도로, 이미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코인임을 알 수 있으나, 비트코인SV는 그렇지 않다.

즉 미래에 클래리티가 통과되면 SEC가 BSV를 증권으로 분류할 가능성이 있고, 미국 거래소가 BSV를 다시 상장하려 해도 SEC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불가능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두 코인의 실제 사용 수 비교

비트코인캐시의 일일 활성 주소 수는 약 4만 개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매일 4만 개 주소에서 거래가 발생한다는 의미다.

그런 반면에 BSV는 약 5천 개로 BCH의 12% 수준이다. 두 코인의 시가총액 차이에 비해서는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고, BSV에도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 꽤 있을 수도 있다.

또한, BCH 거래의 평균 금액은 약 50달러 수준이고, 실제 결제나 송금에 쓰이는 금액대로 알려져 있다. BSV 거래는 평균 금액이 0.01달러 미만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코인베이스 영구 폐지의 진짜 이유

코인베이스가 BSV를 영구적으로 상폐시킨 이유는 51% 공격 한 번 때문 뿐 만 아니라, 3주 동안의 4번에 걸쳐 발생했기 때문인데, 이러한 사건 때문에 100번이상 컨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의 코인이 사라지는 사건이 종종 발생했기 때문이다.

결국, 이용자 손실은 코인베이스 책임이며, 앞서 언급했듯이 이러한 리스크가 있는 코인을 계속 들고갈 이유가 없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상폐시킨 이유로 알려져있다.

비트코인캐시와 BSV의 투자 가치 전망은?

두 코인을 투자했을 때 미래에 어떤 가치가 있고 전망은 실제로 좋은지의 대해 각각 간단하게 비교해보도록 하자.

전고점 회복, 현실적 가능성은?

BSV는 사상 최고가 489달러에서 현재 17달러로 96% 떨어졌는데, 사상 최고가까지 회복하려면 지금 가격에서 28배 올라야 한다. 즉, 시가총액으로는 3억 달러가 86억 달러까지 가야 한다.

BCH는 사상 최고가 4,355달러에서 현재 528달러로 88% 떨어진 상황이며, 사상 최고가까지 회복하려면 지금 가격에서 8.2배 오르면 된다. 시가총액으로는 105억 달러가 860억 달러까지 가야 한다.

어찌 됐든지, 28배든 8배든 그만큼 매수세가 들어와야 전고점까지 갈 수 있는데, 사실상 현재 이 두 코인은 시장에서 옛날 만큼 주목받지 못하고 있으며, 코인 개수도 상당히 많아졌기 떄문에 사실상 비트코인이 100만불 가는거 아닌이상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가격 상승 트리거는?

솔직히,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찍거나, 상승장에 돌입한다면 BCH도 따라 오를 수 있고, 비트코인이 15만 달러까지 가면 BCH는 2,000달러 수준도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클래리티 법안이 완전히 통과되면 BCH의 디지털 상품으로 영구적으로 확정되기 때문에 미국 기관들의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과거 최고점 까지는 아니어도 상승의 힘은 클 수 있다고 본다.

특히나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과 같은 신흥국에서 BCH를 결제 방식으로 채택한다면 실수요가 증가할 수 있으나, 요즘 스테이블 사용성이 높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스테이블 외 코인들은 결제 수단으로 쓰이기에 크게 어렵지 않을까 싶다.

BCH와 다르게 BSV는 사실상 죽은 코인이라 생각하고 딱히 껀덕지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트코인 상승장이었을 때 만약 물려있다면 정리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마치며

지금까지 비트코인캐시와 비트코인SV, 두 가지 코인의 비교와 어떤 부분이 차이가 있는지 자세한 내용을 살펴봣는데, 스캠코인이던 밈코인이든 암호화폐 불장 시작하면 대부분 크게 상승할 수 있지만, BSV는 네트워크 자체에 문제가 있는 코인이며, 실제로 근본적인 부분에서 본인에게 피해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장투한다고 한다면 BSV보다는 BCH가 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이상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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