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을 이제 시작하거나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미국 3대 증시가 무엇인지 무조건 첫 번째로 확실하게 알아야 하는데, 아무리 실적 좋은 소형주라 하더라도 대장 증시가 나쁘면 호재가 무시될 수 있으며, 전반적인 모든 주가에 매도세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트 하나로 완벽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알아보는 나스닥 다우존스 S&P500 차이 요약 비교
| 항목 | Dow Jones (DJIA) | S&P 500 | 나스닥 종합 |
|---|---|---|---|
| 출범일 | 1896년 10월 7일 | 1957년 3월 4일 | 1971년 2월 8일 |
| 종목 수 | 30개 | 약 500개 | 약 3,000~3,400개 |
| 가중 방식 | 주가 가중 | 시가총액 가중 | 시가총액 가중 |
| 상장 거래소 | NYSE, 나스닥 혼합 | NYSE, 나스닥 혼합 | 나스닥 전용 |
| 편입 기준 | 위원회 재량 | 시가총액, 유동성, 수익성 | 나스닥 상장 모든 종목 |
| 섹터 분포 | 기술 약 18%, 금융 17%, 헬스케어 12% | 기술 약 33%, 헬스케어 11%, 금융 13% | 기술 약 50% 이상 |
| 추적 ETF | DIA | SPY, VOO, IVV | QQQ (나스닥 100) |
| 26년 4월 기준 PER | 약 23.9 | 약 29.2 | 약 33.5 |
| 2025년 총 수익률 | +14.9% | +17.0% | +21.1% |
| 2026 YTD (4월말) | +1.6% 수준 | +3% 수준 | +7.1% 수준 |
| 성격 | 블루칩, 전통 산업 대표 | 미국 경제 전반 대표 | 기술, 성장주 대표 |
나스닥 다우존스 S&P500 차이 비교
요약 테이블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각 지수마다 섹터 비중이 많이 차이나기 때문에 최종 수익률이나 변동성 등의 엄청난 차이가 있으며 본인이 어떤 투자를 원하는지의 따라 각각 적절히 선택할 수 있는데 바로 살펴보자.
다우존스, 30개 초안정기업들로 구성
다우존스는 과거에는 12개 산업주로 시작했으나, 현재 총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증시인데, 각 산업마다 1등 기업들로 구성되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주가 가중 방식으로 비중을 조정한다는 단점이 있다.
간단히 말해서, 주가가 600달러인 회사는 100달러인 회사보다 6배 더 큰 영향력을 가지는데, 시가총액 5조 달러짜리 애플보다 시가총액 800억짜리 회사라도 주가가 700달러면 다우지수에서 더 큰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다.
따라서, 아무리 안정적이고 최고 산업 기업으로 구성되었다 하더라도, S급 기업이 B급 기업보다 비중이 더 적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고, 구성 종목이 매우 적기 때문에 변동성이 상당히 높다는 특징을 가진다.
그런 반면, 상승장에서는 아주 빠르게 회복한다는 장점도 가진다. 선별 조건은 미국을 대표하고 아주 초우량주 위주로 넣었기 때문에 종목이 자주 바뀌지 않는데, 대표적으로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P&G, 보잉, 골드만삭스, 비자 같은 기업들을 확인할 수 있다.
| 순위 | 티커 | 기업명 (한글) | 섹터 | 주가 (USD) | 비중 |
|---|---|---|---|---|---|
| 1 | UNH |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 헬스케어 (건강보험) | 약 504 | 약 9.1% |
| 2 | HD | 홈디포 | 소매 (주택개량) | 약 416 | 약 7.4% |
| 3 | GS | 골드만삭스 | 금융 (투자은행) | 약 385 | 약 7.0% |
| 4 | SHW | 셔윈윌리엄스 | 소재 (페인트) | 약 360 | 약 6.4% |
| 5 | MSFT | 마이크로소프트 | 기술 (소프트웨어) | 약 337 | 약 6.1% |
| 6 | MCD | 맥도날드 | 식음료 (외식) | 약 271 | 약 4.8% |
| 7 | CRM | 세일즈포스 | 기술 (클라우드) | 약 256 | 약 4.6% |
| 8 | AMGN | 암젠 | 제약 (바이오) | 약 225 | 약 4.1% |
| 9 | V | 비자 | 금융 (결제) | 약 217 | 약 3.9% |
| 10 | CAT | 캐터필러 | 산업재 (중장비) | 약 205 | 약 3.7% |
| 11 | HON | 허니웰 | 산업재 (다국적 제조) | 약 200 | 약 3.6% |
| 12 | AAPL | 애플 | 기술 (하드웨어) | 약 200 | 약 3.6% |
| 13 | AMZN | 아마존 | 임의소비재·기술 | 약 200 | 약 3.6% |
| 14 | BA | 보잉 | 항공우주·방산 | 약 195 | 약 3.5% |
| 15 | NKE | 나이키 | 임의소비재 (의류) | 약 168 | 약 3.0% |
| 16 | JNJ | 존슨앤드존슨 | 헬스케어 (제약·의료기기) | 약 165 | 약 3.0% |
| 17 | PG | 프록터앤드갬블 (P&G) | 필수소비재 | 약 164 | 약 2.9% |
| 18 | AXP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 금융 (카드) | 약 164 | 약 3.0% |
| 19 | JPM | JP모건 체이스 | 금융 (상업은행) | 약 160 | 약 2.9% |
| 20 | TRV | 트래블러스 | 금융 (보험) | 약 156 | 약 2.8% |
| 21 | DIS | 월트 디즈니 | 통신·미디어 | 약 155 | 약 2.8% |
| 22 | WMT | 월마트 | 필수소비재 (대형마트) | 약 145 | 약 2.6% |
| 23 | IBM | IBM | 기술 (IT 서비스) | 약 134 | 약 2.4% |
| 24 | CVX | 셰브론 | 에너지 (석유·가스) | 약 118 | 약 2.1% |
| 25 | NVDA | 엔비디아 | 기술 (반도체) | 약 110 | 약 2.0% |
| 26 | MRK | 머크 | 제약 | 약 77 | 약 1.4% |
| 27 | CSCO | 시스코 시스템즈 | 기술 (네트워크 장비) | 약 63 | 약 1.2% |
| 28 | KO | 코카콜라 | 식음료 | 약 59 | 약 1.1% |
| 29 | DOW | 다우 케미컬 | 소재 (화학) | 약 57 | 약 1.0% |
| 30 | VZ | 버라이즌 | 통신 | 약 52 | 약 0.9% |
개인적으로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요즘 AI 관련 섹터들이 초폭등 (반도체, AI 기술 등등)하는 시대에 다우에는 위 테이블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기술주 비중이 약 18%로 세 지수 중 가장 낮다는 거다.
그래서 기술주, 빅테크가 흔들릴 때 다우는 가장 덜 하락하지만, 빅테크가 폭등하면 수익률을 제대로 쫒아가지 못한다는 부분이 있다.
S&P 500, 미국의 전반적인 모든 경제를 담은 지수
미국에서 가장 큰 약 500개 기업들로 구성되었으며,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라 시총이 큰 회사일수록 지수에 큰 비중으로 구성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만 합쳐도 지수의 약 13~14%를 차지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우 같은 경우는 여러 섹터의 상위 종목들만 담았지만, S&P500은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보고 투자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 경제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되면 S&P 500이 가장 어울릴 수 있다.
편입 기준도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으로 판단하는데, 시총은 약 180억 달러 이상, 최근 4분기 합산 흑자, 미국에 본사, 유동성 충분, 미국 거래소 상장 등 이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 순위 | 티커 | 기업명 (한글) | 섹터 | 시가총액 | 비중 |
|---|---|---|---|---|---|
| 1 | NVDA | 엔비디아 | 기술 (반도체) | 약 4.0조$ | 약 7.85% |
| 2 | AAPL | 애플 | 기술 (하드웨어) | 약 3.7조$ | 약 6.45% |
| 3 | MSFT | 마이크로소프트 | 기술 (소프트웨어) | 약 3.5조$ | 약 4.90% |
| 4 | AMZN | 아마존 | 임의소비재·기술 | 약 2.5조$ | 약 4.19% |
| 5 | GOOGL | 알파벳 (구글 A) | 통신 (검색) | 약 2.3조$ | 약 3.63% |
| 6 | GOOG | 알파벳 (구글 C) | 통신 (검색) | (Class C) | 약 3.0% |
| 7 | META | 메타 플랫폼스 | 통신 (SNS) | 약 1.6조$ | 약 2.6% |
| 8 | AVGO | 브로드컴 | 기술 (반도체) | 약 1.4조$ | 약 2.4% |
| 9 | TSLA | 테슬라 | 임의소비재 (전기차) | 약 1.1조$ | 약 1.9% |
| 10 | BRK.B | 버크셔 해서웨이 | 금융 (지주) | 약 1.0조$ | 약 1.8% |
| 11 | LLY | 일라이 릴리 | 제약 (비만치료제) | 약 8,500억$ | 약 1.5% |
| 12 | JPM | JP모건 체이스 | 금융 (상업은행) | 약 8,000억$ | 약 1.4% |
| 13 | WMT | 월마트 | 필수소비재 (대형마트) | 약 7,500억$ | 약 1.3% |
| 14 | V | 비자 | 금융 (결제) | 약 6,200억$ | 약 1.1% |
| 15 | UNH |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 헬스케어 (건강보험) | 약 5,800억$ | 약 1.0% |
| 16 | XOM | 엑손모빌 | 에너지 (석유·가스) | 약 5,500억$ | 약 1.0% |
| 17 | MA | 마스터카드 | 금융 (결제) | 약 5,300억$ | 약 0.95% |
| 18 | ORCL | 오라클 | 기술 (DB·클라우드) | 약 5,200억$ | 약 0.95% |
| 19 | COST | 코스트코 | 필수소비재 (창고형 마트) | 약 4,800억$ | 약 0.85% |
| 20 | JNJ | 존슨앤드존슨 | 헬스케어 (제약·의료기기) | 약 4,300억$ | 약 0.78% |
| 21 | PG | 프록터앤드갬블 (P&G) | 필수소비재 | 약 3,900억$ | 약 0.71% |
| 22 | HD | 홈디포 | 소매 (주택개량) | 약 4,000억$ | 약 0.72% |
| 23 | ABBV | 애브비 | 제약 (자가면역) | 약 3,100억$ | 약 0.65% |
| 24 | NFLX | 넷플릭스 | 통신 (스트리밍) | 약 3,000억$ | 약 0.62% |
| 25 | BAC | 뱅크 오브 아메리카 | 금융 (상업은행) | 약 3,500억$ | 약 0.63% |
| 26 | KO | 코카콜라 | 식음료 | 약 3,200억$ | 약 0.58% |
| 27 | MRK | 머크 | 제약 | 약 2,700억$ | 약 0.55% |
| 28 | CVX | 셰브론 | 에너지 (석유·가스) | 약 2,900억$ | 약 0.54% |
| 29 | WFC | 웰스파고 | 금융 (상업은행) | 약 2,600억$ | 약 0.50% |
| 30 | CRM | 세일즈포스 | 기술 (클라우드) | 약 2,500억$ | 약 0.48% |
약 500개 기업들로 너무 많다보니 상위 30개만 추려서 테이블을 확인하면 되는데, 11개 섹터가 모두 들어가 있으며, 기술 33%, 헬스케어 11%, 금융 13%, 소비재 10%, 통신 9%, 산업재 8%, 임의소비재 8%, 에너지 4%, 유틸리티 3%, 부동산 2%, 소재 2%로 되어있다.
특히 워렌 버핏의 명언으로 주식을 잘 모른다면 S&P500 ETF 하나에만 넣으라고 말했을 정도로 상당히 안정적이며 변동성이 가장 적다. 그런 대신에 수익률은 나스닥보다 떨어질 수 있다.
나스닥, 기술주와 성장주 비중 위주
나스닥에는 종합지수와 100 두 종류로 나뉘어져 있는데 하나는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종목, 약 3,000~3,400개를 포함되어 있고, 나스닥 100은 그 중 금융이 아닌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만 모여져있다.
QQQ ETF가 추종하는게 나스닥100이며, 기술 섹터 비중은 약 60%에 달할 정도로 미래 전망 산업이나 수익률 성장률 면에서 가장 우수한 지수다.
| 순위 | 티커 | 기업명 (한글) | 섹터 | 비중 |
|---|---|---|---|---|
| 1 | NVDA | 엔비디아 | 기술 (반도체) | 약 9.02% |
| 2 | AAPL | 애플 | 기술 (하드웨어) | 약 7.04% |
| 3 | MSFT | 마이크로소프트 | 기술 (소프트웨어) | 약 5.59% |
| 4 | AMZN | 아마존 | 임의소비재·기술 | 약 5.01% |
| 5 | GOOGL | 알파벳 (구글 A) | 통신 (검색) | 약 3.61% |
| 6 | GOOG | 알파벳 (구글 C) | 통신 (검색) | 약 3.50% |
| 7 | META | 메타 플랫폼스 | 통신 (SNS) | 약 4.0% |
| 8 | AVGO | 브로드컴 | 기술 (반도체) | 약 3.8% |
| 9 | TSLA | 테슬라 | 임의소비재 (전기차) | 약 3.2% |
| 10 | COST | 코스트코 | 필수소비재 (창고형 마트) | 약 2.5% |
| 11 | NFLX | 넷플릭스 | 통신 (스트리밍) | 약 2.0% |
| 12 | PEP | 펩시코 | 식음료 | 약 1.5% |
| 13 | ADBE | 어도비 | 기술 (소프트웨어) | 약 1.4% |
| 14 | CSCO | 시스코 시스템즈 | 기술 (네트워크 장비) | 약 1.3% |
| 15 | AMD | AMD | 기술 (반도체) | 약 1.3% |
| 16 | INTU | 인튜이트 | 기술 (재무 SW) | 약 1.2% |
| 17 | TMUS | T-모바일 US | 통신 (이동통신) | 약 1.2% |
| 18 | CMCSA | 컴캐스트 | 통신·미디어 | 약 1.0% |
| 19 | QCOM | 퀄컴 | 기술 (반도체) | 약 1.0% |
| 20 | TXN |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 기술 (아날로그 반도체) | 약 0.95% |
| 21 | ISRG | 인튜이티브 서지컬 | 헬스케어 (의료로봇) | 약 0.92% |
| 22 | BKNG | 부킹 홀딩스 | 임의소비재 (여행) | 약 0.90% |
| 23 | AMAT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 기술 (반도체 장비) | 약 0.88% |
| 24 | AMGN | 암젠 | 제약 (바이오) | 약 0.85% |
| 25 | HON | 허니웰 | 산업재 (다국적 제조) | 약 0.82% |
| 26 | PANW | 팰로앨토 네트웍스 | 기술 (사이버보안) | 약 0.80% |
| 27 | LRCX | 램 리서치 | 기술 (반도체 장비) | 약 0.78% |
| 28 | VRTX |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 제약 (희귀질환) | 약 0.75% |
| 29 | MU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기술 (메모리 반도체) | 약 0.72% |
| 30 | ADP |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 | 산업재 (HR 솔루션) | 약 0.70% |
대략적으로 최근 반도체와 AI 강세장에 의해 관련 기술주들이 상당히 많이 올랐으며, 나스닥에 거의 대부분 종목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거 하나만 모아두어도 미국의 미래 산업 투자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기술주는 실적이나 대출 끼고 사업하는 기업들도 상당히 많다 보니, 금리에 상당히 민감하고, 버블이 끼기 상당히 쉽기 때문에 변동성도 상당히 크고 폭락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앞서 테이블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나스닥 100의 상위 7개 빅테크들이 전체 지수의 약 50% 가까이 차지하는 만큼 든든할 때도 있는 반면에 실적 저조에 의해 빅테크가 한번 휘청하면 나스닥 하락에 큰 기여를 한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마치며
지금까지 미국 3대 증시인 나스닥, S&P500, 다우 개념과 어떤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징 등의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봤는데, 이 3지수 뿐 만 아니라, 소형 중형 대형 등 그냥 미국 자체를 추종하는 VTI 존재하며 아예 미국이란 나라 100%를 추종하기 때문에 이 녀석도 한번 추천해보고 싶다. 이상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