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회사가 정말로 그만큼 높은 배당을 줄 수 있는가 인데, 회계상 이익은 회계 처리로 거짓으로 부풀릴 수 있으나, 잉여현금흐름처럼 통장에 들어오는 진짜 돈은 거짓말 치지 못하며, 매년 수십억 달러씩 잉여현금흐름을 만들어내면서 현금흐름이 빵빵하고 그 돈으로 배당까지 챙겨주는 미국의 고배당주를 한번 바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미국 고배당주 종류 및 현금흐름 좋은 회사
사실상 SCHD 하나만 매수하면 왠만한 현금흐름 빵빵한 고배당주 한번에 매수할 수 있으나, 낮은 보수율 조차 아깝고, 개인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을 원하는 경우 아래의 개별주로 진입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버라이즌 (VZ) — 미국의 현금빵빵한 통신 1위 기업
| 항목 | 내용 |
|---|---|
| 티커 | VZ (NYSE) |
| 섹터 | 통신 서비스 |
| 시가총액 | 약 1,80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6.3% |
| 분기 배당 | $0.6775 |
| 2025 잉여현금흐름 | $201억 |
| 2026E 잉여현금흐름 | $215억 |
| 배당 성향 | 약 60% (FCF 기준) |
| 연속 배당 인상 | 19년 |
| 신용 등급 | BBB+ |
5G 인프라 투자가 대부분 끝나서 자본 지출 부담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잉여현금흐름을 배당금으로 풀고 있는 중이다.
가입자당 평균 매출도 꾸준히 오르고 있으며, 고정형 무선 광대역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중인데다가 19년 연속 배당 인상은 통신 기업에서 가장 길게 지급한 것으로 기록 중이다. 6%대 배당률을 받으면서도 자본 지출이 끝난 시점이기 때문에 좋은 매력을 가진 기업이라 생각한다.
에이블 (ABBV) — 53년 연속 배당 인상 기업
| 항목 | 내용 |
|---|---|
| 티커 | ABBV (NYSE) |
| 섹터 | 제약 |
| 시가총액 | 약 3,10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3.3% |
| 분기 배당 | $1.64 |
| 2025 잉여현금흐름 | $180억+ |
| 배당 성향 | 약 53% |
| 연속 배당 인상 | 53년 (Dividend King) |
| 핵심 매출원 | 린버크 + 스카이리지 (합산 $270억+) |
자가면역 치료제 린버크와 스카이리지, 두 약의 합산 매출만 무려 2027년 310억 달러까지 갈 전망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나 53년 연속 인상으로 배당킹 ETF 중 무조건 들어가는 기업이며, 후기 임상 단계 신약 파이프라인도 두툼해서 향후 10년도 배당 성장 전망이 매우 높다.
코카콜라 (KO) — 워렌 버핏의 35년 보유 종목
| 항목 | 내용 |
|---|---|
| 티커 | KO (NYSE) |
| 섹터 | 식음료 |
| 시가총액 | 약 3,20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2.6% |
| 분기 배당 | $0.53 |
| 2025 잉여현금흐름 | $114억 |
| 2026E 잉여현금흐름 | $122억 |
| 연속 배당 인상 | 63년 (Dividend King) |
| 사업 모델 | 200개국 200+ 브랜드 |
너무나도 유명한 고배당주 중 하나로, 전 세계가 전쟁을 하던 뭘하든 어떻게 돌아가도 사람들은 콜라를 마시며, 코카콜라 수익성은 쉽게 떨어질 수 없는 구조다.
1분기 매출 12% 성장했으며, 조정 EPS 18% 성장으로 펀더멘털도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한다.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1988년부터 보유 중이고, 누적 배당만 매수가의 50배가 넘을 정도이다.
리얼리티 인컴 (O) — 매달 배당이 들어오는 월배당 리츠
| 항목 | 내용 |
|---|---|
| 티커 | O (NYSE) |
| 섹터 | 리츠 (부동산) |
| 시가총액 | 약 51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5.6% |
| 월 배당 | $0.2685 |
| 보유 부동산 | 15,511개 |
| 점유율 | 98.9% |
| 임차인 수 | 1,761개 (92개 산업) |
| 연속 배당 인상 | 30년 |
| 배당 빈도 | 매월 |
매달 5%넘게 고배당이 들어오는 리츠 개별주로, 2008년 금융위기에도, 2020년 코로나에도 배당금을 삭감하지 않았을 정도로 상당히 안정적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이다. 꾸준히 배당 성장도 하고 있으며 금리 인하의 따른 주가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는데, 어떤 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매출을 발생할 수 있는 이유의 대해서는 지난 포스트를 참고하면 내용 이해에 도움될거라 생각한다.
엔브리지 (ENB) — 북미 에너지 인프라의 최고 기업
| 항목 | 내용 |
|---|---|
| 티커 | ENB (NYSE) |
| 섹터 | 에너지 인프라 |
| 시가총액 | 약 1,00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5.4% |
| 분기 배당 | $0.9425 |
| 사업 인프라 | 원유 18,000마일 + 가스 19,000마일 파이프라인 |
| 연속 배당 인상 | 31년 |
| 매출 구조 | 98% 장기 계약 기반 |
| 신용 등급 | BBB+ |
캐나다가 본사이나, 미국에 상장된 고배당주인데, 일반 고속도로의 톨게이트처럼 운송량에 따라 중간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매출 위험성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안정적인 기업이다.
또한 유가 변동과 크게 관련이 없으며, 매출의 98%가 장기 계약 기반이라 경기 침체에도 현금흐름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천연가스 수요를 끌어올리면서 매출이 늘어나는데, 수요가 많을수록 주가 상승 전망이 가능하다.
알트리아 그룹 (MO) — 연송 배당 성장 고배당주
| 항목 | 내용 |
|---|---|
| 티커 | MO (NYSE) |
| 섹터 | 담배 |
| 시가총액 | 약 1,15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6.3% |
| 분기 배당 | $1.06 |
| 2025 주주환원 | $80억 (배당 + 자사주) |
| FCF 배당 커버리지 | 1.30배 |
| 연속 배당 인상 | 56년 (Dividend King) |
| 핵심 자산 | 말보로 |
흡연자라면 한번쯤 펴봤을 수 있는 담배브랜드가 바로 알트리아 그룹에서 만드는 제품인데, 흡연 인구가 줄어도 가격을 올리면서 매출을 유지한다.
2025년 작년에는 80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는데, 시가총액의 약 7%에 달할만큼 잉여현금흐름이 상당한 기업 중 하나다. 거기에다 56년 동안 연속 배당 인상 중이며, 아이코스와 같은 무연 담배 사업 NJOY와 on!로 사업 다양화 중으로 알려져 있다.
킨더 모건 (KMI) — 미국 천연가스 1위 기업
| 항목 | 내용 |
|---|---|
| 티커 | KMI (NYSE) |
| 섹터 | 에너지 인프라 |
| 시가총액 | 약 70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4.5% |
| 분기 배당 | $0.2925 |
| 시장 점유율 | 미국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약 40% |
| 매출 구조 | 장기 take-or-pay 계약 |
| 배당 성향 | 약 50% |
| 신용 등급 | BBB+ |
미국 전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의 약 40%를 처리할 정도로 1위 기업으로 알려져 있는데, 자체 자금 조달 모델로 전환한 후 신주 발행 없이 운영한다. LNG 수출 호황의 직접적인 수혜주이며, 50% 배당 성향이라 추가 인상 여력이 충분하다.
필립모리스 (PM) — 아이코스 기업
| 항목 | 내용 |
|---|---|
| 티커 | PM (NYSE) |
| 섹터 | 담배 |
| 시가총액 | 약 2,50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3.7% |
| 분기 배당 | $1.47 |
| 핵심 성장 동력 | IQOS (가열식 담배) |
| 사업 지역 | 미국 외 글로벌 180개국 |
| 연속 배당 인상 | 17년 |
미국 시장은 알트리아 그룹이 담당하고 있으며, 미국 외 글로벌 시장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이 담당하고 있는데, 아이코스 같은 차세대 무연 제품이 빠르게 성장 중이며, 알트리아보다 배당률은 낮지만, 매출 성장률이 훨씬 높아서 배당 인상 폭이 크다.
화이자 (PFE) — 빅파마의 6%대 배당
| 항목 | 내용 |
|---|---|
| 티커 | PFE (NYSE) |
| 섹터 | 제약 |
| 시가총액 | 약 1,50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6.5% |
| 분기 배당 | $0.43 |
| 2025 배당 지급액 | $98억 |
| 자사주 매입 잔여 한도 | $33억 |
| 연속 배당 인상 | 16년 |
코로나 백신 매출 정점에 찍은 후 가격이 상당히 많이 빠진 상태인 만큼 배당률이 6%대까지 올라왔는데, 2025년에만 98억 달러 배당을 지급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신약 파이프라인이 회복되면 가격 정상화와 배당 성장의 1석 2조 이득을 노릴 수 있는 종목이다.
코노코필립스 (COP) — 석유 업계 잉여현금흐름 1위
| 항목 | 내용 |
|---|---|
| 티커 | COP (NYSE) |
| 섹터 | 석유·가스 (E&P) |
| 시가총액 | 약 1,20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3.4% |
| 2026E 잉여현금흐름 | $80억 (동종 업계 1위) |
| 배당 구조 | 기본 + 변동 배당 |
| 핵심 인수 | 마라톤 오일 (2024.12) |
| 매출 노출 | 원유 + 유럽 천연가스(TTF) 57% |
석유주는 배당 변동이 심한 게 일반적이지만, 코노코필립스는 그렇지 않고 가장 안정적이다. 기본 배당 뿐 만 아니라, 유가 호황기엔 높은 유가 차익의 대한 추가 배당을 지급하기도 한다.
메인 스트리트 캐피탈 (MAIN) — BDC 월배당의 강자
| 항목 | 내용 |
|---|---|
| 티커 | MAIN (NYSE) |
| 섹터 | BDC (사업개발회사) |
| 시가총액 | 약 5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5.5% (정기) + 보너스 |
| 배당 빈도 | 매월 |
| 사업 모델 | 중소기업 대출·지분 투자 |
| 연속 배당 미인하 | 16년 |
| 운영 효율 | 동종 업계 최고 ROE |
비즈니스 개발 회사인 BDC는 공개 사모펀드인데, 중소기업에 대출하고 지분 투자해서 받은 이자와 배당으로 주주에게 배당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MAIN은 BDC 중에서도 운영 효율이 가장 높은 회사로 알려져 있으며, 정기 월배당에 분기마다 보너스 배당까지 더해진다. 2008년 상장 이후에 단 한 번도 배당을 삭감한 적이 없으며 저점 한번 잘 잡아둔다면 안정적인 현금 atm 같이 활용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엑슨모빌 (XOM) — 43년 연속 인상의 석유 기업
| 항목 | 내용 |
|---|---|
| 티커 | XOM (NYSE) |
| 섹터 | 석유·가스 통합 |
| 시가총액 | 약 4,80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2.6% |
| 분기 배당 | $1.03 |
| 2025 영업현금흐름 | $520억 |
| 2025 잉여현금흐름 | $206억 |
| 2025 배당 지급액 | $172억 |
| 배당 커버리지 | 3.02배 (영업CF 기준) |
| 연속 배당 인상 | 43년 |
| 자사주 매입 | 연 $200억 (2026까지) |
석유 메이저 중 가장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가진 회사이며, 영업현금흐름이 배당의 3배일 만큼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유가가 반토막 나도 배당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일평균 470만 배럴 생산으로 사상 최대 규모. 자사주 매입까지 합하면 2025년 한 해 주주에게 280억 달러를 환원했으며, 대부분 고배당주 ETF에 포함되어 있는 종목이기도 하다.
셰브론 (CVX) — 미국 석유 최대 기업
| 항목 | 내용 |
|---|---|
| 티커 | CVX (NYSE) |
| 섹터 | 석유·가스 통합 |
| 시가총액 | 약 2,90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4.5% |
| 분기 배당 | $1.78 |
| 2025 잉여현금흐름 | $166억 |
| 2025 배당 지급액 | $128억 |
| FCF 배당 커버리지 | 1.30배 |
| 연속 배당 인상 | 38년 |
| 핵심 자산 | 퍼미안 분지 + 헤스 인수 (가이아나) |
엑손모빌과 동일하게 미국 석유 최대 기업 중 하나이며, 2025년 헤스 인수로 가이아나 광구를 확보하면서 일평균 26만 1,000 BOE 추가 생산 능력을 얻었다.
38년 연속 배당 인상이고 배당률은 엑손모빌보다 훨씬 높고, 4분기에 배당을 4% 인상하면서 주주환원률이 상당히 높아졌다.
프록터 갬블 (PG) — 생필품 기업, 68년 배당금 인상
| 항목 | 내용 |
|---|---|
| 티커 | PG (NYSE) |
| 섹터 | 생활 소비재 |
| 시가총액 | 약 3,80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2.5% |
| 분기 배당 | $1.05 |
| 2025 잉여현금흐름 | $160억+ |
| 연속 배당 인상 | 68년 (Dividend King) |
| 핵심 브랜드 | 타이드, 팸퍼스, 질레트, 오랄비 |
| 배당 지급 시작 | 1890년 |
배당을 1890년부터 135년 동안 68년 연속 배당 성장 및 배당금을 지급해온 회사이며, 타이드 세제, 팸퍼스 기저귀, 질레트 면도기, 오랄비 칫솔 같은 생필품 브랜드를 주로 판매한다. 또한, 경기와 무관하게 매출이 꾸준히 나오며 배당 삭감 된적이 없다.
존슨 앤 존슨 (JNJ) — 헬스케어의 신용등급 AAA급 최대 기업
| 항목 | 내용 |
|---|---|
| 티커 | JNJ (NYSE) |
| 섹터 | 제약 + 의료기기 |
| 시가총액 | 약 4,00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3.0% |
| 분기 배당 | $1.30 |
| 2025 잉여현금흐름 | $190억 |
| 연속 배당 인상 | 63년 (Dividend King) |
| 신용 등급 | AAA (미국에 단 2개 회사) |
| 사업 부문 | 혁신 의약품 + 의료기기 |
신용 등급 AAA를 가진 미국 회사가 마이크로소프트와 J&J 단 둘일 정도로 엄청난 기업인데, 이는 미국 정부 신용 등급보다 높은 수준이다.
재무 안정성이 상당히 안정적이며, 63년 연속 배당 인상으로 배당킹 ETF에 무조건 들어있기도 하다. 의약품과 의료기기 두 제품이 대부분의 매출로 발생한다.
록히드 마틴 (LMT) — 미국 방산 1위 기업
| 항목 | 내용 |
|---|---|
| 티커 | LMT (NYSE) |
| 섹터 | 방산 |
| 시가총액 | 약 1,10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3.0% |
| 분기 배당 | $3.30 |
| 2025 잉여현금흐름 | $66억 |
| 수주 잔고 | $1,800억+ |
| 연속 배당 인상 | 23년 |
| 핵심 사업 | F-35, 미사일 방어, 우주 |
세계 1위 방산 기업이며, F-35 전투기, 미사일 방어 시스템, 우주 사업까지 미국 국방 예산 증가의 가장 큰 수혜자다. 지정학적 긴장이 높을수록 매출이 커지는 구조라 인플레이션과 지정학 리스크 헤지에도 좋은 주식이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XN) — 반도체 고배당주
| 항목 | 내용 |
|---|---|
| 티커 | TXN (NASDAQ) |
| 섹터 | 반도체 (아날로그·임베디드) |
| 시가총액 | 약 1,80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2.8% |
| 분기 배당 | $1.36 |
| 2025 잉여현금흐름 | $50억+ |
| 연속 배당 인상 | 22년 |
| 사업 모델 | 산업·자동차용 아날로그 반도체 |
산업용과 자동차용 아날로그 반도체에서 글로벌 1위 기업이며, 한 번 설계되면 10년 이상 쓰이는 부품이라 매출이 매우 안정적이다.
회사 정책 자체가 잉여현금흐름의 10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것인데,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치면 시가총액의 4~5%가 매년 주주에게 돌아간다.
AT&T (T) — 워너 분사 후 정상화된 통신주
| 항목 | 내용 |
|---|---|
| 티커 | T (NYSE) |
| 섹터 | 통신 서비스 |
| 시가총액 | 약 1,80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4.4% |
| 분기 배당 | $0.2775 |
| 2025 잉여현금흐름 | $170억 |
| 2026E 잉여현금흐름 | $180억+ |
| 배당 성향 | 약 50% (정상화) |
| 신용 등급 | BBB |
2022년 워너브라더스 분사 후 배당을 한 번 조정했지만, 그 이후 사업이 무선과 광대역 본업에 집중되면서 현금흐름이 다시 강해지고 있다.
부채 감소에 집중하면서 신용 등급도 회복 중이다. 5G와 광섬유 광대역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향후 배당 인상 재개 가능성도 거론된다. 버라이즌보다 배당률은 낮지만 사업 구조 단순화의 수혜를 더 크게 받을 가능성이 있다.
넥스트에라 에너지 (NEE) — 재생에너지 1위의 안정 배당
| 항목 | 내용 |
|---|---|
| 티커 | NEE (NYSE) |
| 섹터 | 유틸리티 (전기) |
| 시가총액 | 약 1,50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3.2% |
| 분기 배당 | $0.5665 |
| 2025 잉여현금흐름 | $80억+ |
| 연속 배당 인상 | 31년 |
| 사업 구조 | 플로리다 전력 + 풍력·태양광 1위 |
미국 1위 재생에너지 기업인데, 풍력과 태양광 발전 용량 분야 모두 1위에 속한다. 동시에 플로리다 전력공사를 통해 안정적인 규제 사업도 운영한다.
31년 연속 배당 인상은 물론이고, 회사가 제시한 향후 배당 성장률이 연 8~10%로 유틸리티 업계 최상위권이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의 가장 직접적 수혜자이기도 하다.
홈 디포 (HD) — 미국 주택 시장
| 항목 | 내용 |
|---|---|
| 티커 | HD (NYSE) |
| 섹터 | 주택 개량 소매 |
| 시가총액 | 약 4,000억 달러 |
| 배당 수익률 | 약 2.4% |
| 분기 배당 | $2.30 |
| 2025 잉여현금흐름 | $180억+ |
| 연속 배당 인상 | 16년 |
| 매장 수 | 미국·캐나다·멕시코 약 2,300개 |
미국 주택 개량 1위 소매업체이며, DIY 고객뿐 아니라 건설업자 비중이 50%에 달해 경기 영향을 분산시킨다. 매년 잉여현금흐름이 180억 달러 이상 발생하고, 그중 상당 부분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돌아온다. 매출 성장과 배당 성장이 동시에 이뤄지는 보기 드문 종목이다.
마치며
지금까지 미국에 상장된 현금흐름 빵빵한 어떤 고배당주 종류들이 있는지의 대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봤는데, 사실상, 앞서 언급했듯이 개별주 리스크를 피하고 싶으신 분들은 SCHD나 VYM 이거 둘 중 하나 구매하면 주가 상승과 고배당까지 챙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분기배당과 낮은 배당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위에서 언급된 몇 개 골라서 저점 잘 잡아서 꾸준히 매수하면 좋을 것 같다. 이상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