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Q VS VOO 무엇을 사는게 좋을까? 차이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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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에 있어서 두 ETF 모두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는 동시에 그 어느 쪽도 미국이 우상향 하는 전제하에 실패 없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하지만, 포트폴리오의 각 기업 비율이나 종목의 많은 차이가 있다 보니 장기적인 수익률의 차이가 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QQQ와 VOO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QQQ와 VOO, 이 두 ETF 모두 미국 대형주에 투자하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를 담고 있으며, 둘 다 장기적으로 우상향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10년 수익률을 비교하면 꽤 큰 차이가 있는데, QQQ는 연평균 약 19.75%, VOO는 약 14.67%라는 것인데 바로 알아보도록 하자.

QQQ VOO ETF 개념 비교 1

두 ETF의 개념 차이

QQQ는 인베스코라는 운용사가 만든 ETF로,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고,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금융 종목이 아닌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0개가 담겨져 있다.

여기서 금융이 아닌 종목에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 같은 금융회사라는 점이며, 1999년에 출시됐으니까 벌써 27년이나 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VOO는 뱅가드가 만든 ETF로, S&P 500 지수를 추종하며, 미국 대형주 상위 500개 기업이 담겨져 있다. 기술주, 헬스케어, 금융, 에너지, 산업재 등 미국에 상장된 거의 모든 기업들이 들어가 있다.

2010년 출시됐으며, 운용 자산 규모는 약 1,200조가 될 정도로 세계 최대급의 ETF다. 즉, QQQ는 101개 기술주 위주의 종목이 들어가 있으며, VOO는 거의 모든 섹터를 포함한 504개 종목을 담고 있다.

운용 보수도 QQQ가 0.20%, VOO가 0.03%인데, 거의 7배 차이가 날 정도로 VOO가 싸다. 이는 1억 원을 넣었을 때 QQQ는 연간 20만 원, VOO는 3만 원을 수수료로 떼간다는 뜻이다.

만약 QQQ가 비싸다고 느껴진다면 QQQM이라는 ETF가 대체 방안이 될 수 있는데 같은 인베스코에서 만든 동일 지수 추종 ETF이며, 운용 보수가 0.15%로 QQQ보다 싸다.

이미 QQQ를 갖고 있다면 굳이 팔고 옮길 필요는 없지만, 앞으로 새로 사는 건 QQQM으로 가는 게 더 좋을 수 있다.

포트폴리오의 차이

QQQ는 기술주 비중이 약 50~60%에 달할 정도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메타, 알파벳, 브로드컴 비율이 상당히 크게 차지한다.

상위 10개 종목만 합쳐도 ETF 전체의 거의 50%를 담당하고 있는데, 절반이 10개 회사에 몰려 있다는 뜻이다. 여기에 통신 서비스, 소비재 등까지 합치면 기술 관련 비중이 70%를 넘긴다.

VOO는 기술주 비중이 약 30~34% 수준으로 QQQ의 절반 정도인데, 나머지는 약 13%의 헬스케어, 약 12%의 금융, 약 10%의 소비재, 약 9%의 산업재, 약 4% 에너지 등으로 분산돼 있다.

이렇게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한 섹터가 무너져도 다른 섹터가 버텨줌으로써 헤지가 가능한 구조라는 점이다.

그래서 기술주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QQQ가 VOO의 수익률을 압도한다. 특히나 지금같이 AI 상승장이 왔을 땐 나스닥 수익률이 좋다. 반대로 기술주 조정 시기에는 QQQ의 하락률이 더 높다.

상위 종목 구성 비교

실제 QQQ와 VOO ETF의 상위 보유 종목은 어떨지 2026년 3월 기준 데이터 기준으로 해서 아래에서 하나씩 비교해보자.

순위QQQ 종목QQQ 비중VOO 종목VOO 비중
1엔비디아 (NVDA)8.82%엔비디아 (NVDA)7.2%
2애플 (AAPL)7.49%애플 (AAPL)6.8%
3마이크로소프트 (MSFT)5.92%마이크로소프트 (MSFT)5.6%
4아마존 (AMZN)4.44%아마존 (AMZN)3.8%
5테슬라 (TSLA)3.91%알파벳 A (GOOGL)2.4%
6메타 (META)3.69%메타 (META)2.3%
7알파벳 A (GOOGL)3.45%버크셔 해서웨이 (BRK.B)2.1%
8월마트 (WMT)3.34%테슬라 (TSLA)2.0%
9알파벳 C (GOOG)3.21%브로드컴 (AVGO)1.9%
10브로드컴 (AVGO)3.08%JP모건 (JPM)1.6%
합계47.4%35.7%

상위 10종목의 합산 비중만 해도 12%나 차이나는 점을 볼 수 있는데 QQQ는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의 47.4%를 차지하고 VOO는 35.7%로, QQQ보다 12%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위 4개 종목은 완전히 똑같다.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순서도 같으며, 이 4개 기업이 두 ETF 모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래서 두 가지 ETF를 같이 매수해도 결국 이 4개 회사에 대한 노출은 거의 동일하다.

5위부터 차이가 벌어지는데, QQQ에는 테슬라가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VOO에서는 8위에 있고 비중이 적은 편이다.

반대로 VOO에는 버크셔 해서웨이와 JP모건이 상위에 들어와 있으며, QQQ에는 이 두 종목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QQQ VOO의 연수익률

수익률 차이는 어떨까?

사실상 최근 AI가 강력하게 빛을 보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연평균 수익률은 QQQ가 압도적으로 높으며 최근 10년만 해도 약 19.75%이며, VOO가 약 14.67%다.

연 5% 차이인데, 단 5% 만해도, 10년 전에 각각 1,000만원 투자로 QQQ에 넣은 돈은 약 6,100만 원이 됐고, VOO에 넣은 돈은 약 3,900만 원이 됐을 정도로 큰 차이가 존재한다. 5년 범위로 축소해서 수익률로 본다면 QQQ 5년 수익률은 약 160%, VOO는 약 87%다.

하지만 하락 변동성이 큰 만큼 조심해야하는데 과거 닷컴 버블 시기에 약 80% 폭락했을 정도로 인터넷 관련 기술주들이 엄청난 하락률을 찍었었다.

만약 QQQ를 이 때 샀다면, 원금회복까지 무려 15년이 걸렸을 정도로 강제 장투 시작이다. 같은 시기 S&P 500도 폭락했지만, 고점 대비 하락폭은 약 50%였고 회복에는 약 7년이 걸렸다.

2022년도에도 미국이 점점 금리를 인상하던 시기에는 QQQ는 고점 대비 약 -33% 빠졌고, VOO는 약 -19% 빠졌다.

하락폭이 QQQ가 거의 2배 컸는데, 성장주는 금리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금리가 오르면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가 줄어들고, 미래 성장에 베팅하는 기술주의 하락률폭이 더 크다.

섹 터비교

겹치는 종목이 95%라는데, 두 개 같이 모아가도 될까?

QQQ에 포함된 종목들의 약 95%가 VOO에도 들어가 있으며, 둘의 상관관계는 0.92로,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예를들어, QQQ가 5% 오르면 VOO도 대략 4% 이상 오르는 식이다.

그럼 QQQ와 VOO ETF를 반반 구매해도 솔직히 효과는 크지 않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겹치는 종목이 너무 많기 때문이며 VOO를 추가한다고 해서 새로운 섹터나 리스크 분산이 크게 일어나지 않기도 한다.

차라리, 두 개를 동시 구매하는 쪽 보다는 위험자산인 QQQ와 안전자산인 채권를 조합하거나,배당 가치주인 SCHD ETF 같은 것을 조합하는 게 섹터를 늘리는 동시에 분산 투자 효과가 더 크다고 보면 된다.

굳이 VOO도 꼭 사야한다고 한다면 QQQ에 없는 미국 금융주 관련 XLF나 에너지 관련 등 다른 ETF 쪽을 모아가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배당금에도 차이가 존재한다

QQQ의 배당 수익률은 약 0.6%이며, VOO는 약 1.3~1.5% 수준인데, VOO가 약 2배 이상 높다. 그 이유는 QQQ는 성장주 위주이고 기업들이 이익을 배당 대신 재투자에 쓰기 때문이다.

아마존이나 메타 같은 기업은 오랫동안 배당금을 거의 안 줬고, 현재도 배당 수익률이 매우 낮다. 반면 VOO에는 JP모건, 존슨앤드존슨, 프록터앤드갬블 등과 같이 배당 기업이 포함돼 있어서 배당 수익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만약, 은퇴 후 배당금으로 생활비를 마련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VOO가 좀 더 유리한 구조인데, 사실상 1%대의 배당률은 엄청난 시간적 복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실상 VOO로 배당금 목적으로 구매하기 보다는 SCHD나 비슷한 ETF를 통해 노리는게 맞을 수 있다.

현재 두 ETF 모아간다고 한다면 어떤게 나을까?

현재 기준으로 QQQ는 2025년 10월 고점 이후 AI 버블 논란이나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타센터 자본 지출, 관세 전쟁 등의 불확실성에 의해 조정을 받은 상태다.

2025년 12월에 85억 달러가 유입됐다가, 2026년 2월에는 70억 달러가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QQQ의 역사상 가장 큰 유입과 빠져나간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여기서 주가수익성장 대비 비율이라는 부분인데 성장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나타내는 지표를 참고하면 QQQ가 약 1.3배, VOO가 약 1.47배라는 점이다.

나스닥이 더 빠진 상황인데 오히려 VOO보다 QQQ가 지표가 저렴하다고 가르키는 중이라 한다. 여기서 기술주가 AI라는 실체 있는 성장 동력을 갖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투자 기간이 10년 이상으로 길고, 중간에 -30% 이상 빠져도 버틸 수 있는 매력과 AI와 기술 혁신이 앞으로도 미국 경제 성장을 이끌 거라고 믿는 사람이라면 QQQ가 맞다고 생각한다. 즉, 변동성을 견디는 대신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VOO가 맞는 사람은 안정적인 자산 증식을 원하고, 하락장에서도 비교적 낮은 변동성에 의해 버틸 수 있으며 , 미국 경제 전체의 성장에 걸고 싶은 사람에게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수수료도 싸고, 분산도 잘 돼 있기 때문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매달 적금처럼 넣기에는 VOO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QQQ 60% VOO 40% 같은 비율보다는 QQQ 70% SCHD 30%, 또는 VOO 70% 채권 ETF 30% 같은 조합이 섹터 면에서 실질적 분산 효과가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ETF 모두 92%나 겹치기 때문에 같이 사는 건 비효율 일 수 있기 때문에 위에서 말했듯이 나스닥을 매수했는데 snp500 같은 효과를 얻고자 한다면 해당 섹터가 담긴 ETF 추가 매수하는 쪽이 좋다는 결론이다.

마치며

지금까지 QQQ와 VOO의 차이점을 비교해보는 간단한 내용을 살펴봤는데, 참고로 필자는 아주 안정적으로 자산 증식을 원하는 사람이다 보니 S&P 500을 선택했고 현재 달러가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환율 헤지 되는 코덱스 ETF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럽다. 이상 모두 좋은 결과가 나타나길 바라면서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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