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불장과 폭락장이란? 기간은 언제일까?

가격이 급격하게 떡상하는 불장 시즌은 대게 강세장이 이어지다가, 특정 시기에 불리쉬 형태의 차트를 만들어가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급락하는 폭락장은 패닉셀이 발생하면서 계단식 하락장을 만들어가는게 일반적이다. 이 두 시즌이 주기적으로 찾아온다는 것이 이번 포스트의 핵심인데,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코인 불장이란?

암호화폐 시세가 단기간에 가파르게 오르면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는 시장 상황을 뜻 하는 것이 바로 불장인데, 단어의 어원이 황소가 뿔을 위로 치켜들며 공격하는 모습에 빗대어, 가격 그래프가 우상향으로 치솟는 차트를 만들어낸다. 간단히 말해 불리쉬 (Bulish) 차트가 여기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어떤 특징이 있을까?

  • 매수세가 강하기 때문에 수요 > 공급이 일상인 시기
  • 신규 자금 혹은 전 세계 기관 투자 등의 유입량이 극대화 되는 시기
  • 신고가 갱신이 일반적인 특징

매수세가 매우 강해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르며, 투자 심리가 엄청나게 낙관적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또한, 새로운 자금과 투자자가 시장에 대거 유입되고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며,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암호화폐 가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도 한다.

코인 불장과 폭락장이란? 기간은 언제일까?

위 이미지와 같이, 침체와 조정의 기간이 종료된 후에 시작되기 시작하면서 일정 기간 동안 상승 추세를 이어간다. 특히 인생을 바꿀 기회를 제공할 정도로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것인데, 거품현상이 발생하면서 패닉셀도 쉽게 찾아온다.

불장의 발생 원인은 무엇일까?

일각에서는 비트코인 시장을 이끄는 대장급 거래소들 등과 같은 특정 세력들의 조작이라는 것이 원인이라는 것으로 언급하고 있는데, 거의 기정사실처럼 받아 들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주식 시장은 각 국가가 거래 시스템을 통제하기 때문에 (코스피나 코스닥, 나스닥 등과 같은 지수들) 사기업이 크게 관여할 수 없지만 암호화폐 거래소는 기술 관리자가 직접 기술 개발 관리 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전 세계 시장을 뒤흔드는 바이낸스를 담당하는 개발자가 BTC 시장을 임의로 조정한다면 모든 거래소들의 시세에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다.

이 외의 일반적인 이유로는 비트코인 관련 호재 뉴스나, 특정 유명인물 등에 의해 사람들의 매수 심리가 강하게 모이면서 불장이 시작되기도 하는데, 가장 최근에 일론 머스크나 트럼프 등 미국이 코인 시장에 뛰어들면서 크게 상승하거나, 과거에 현물 ETF가 승인된 사례를 예를 들어 볼 수 있다.

과거 불장 역사들

비트코인 불장의 과거를 들여다보면 4년 주기마다 찾아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미래에도 역사가 반복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는데 재미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2013년도의 불장

첫 번째로 발생한 불장인데, 당시 약 13달러에 거래된 BTC 가격이 1,000달러까지 돌파할 정도로 폭등한 시기다. 아마 이 시절 전에 비트코인으로 피자 사먹던 시기였을 것이다.

2013년도의 불장 원인은 키프로스 금융위기 등으로 인해, 대안책 자산 수요 증가와 더불어, 처음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아주 급격하게 상승하게된 이유였다. 하지만, 14년도의 마운트곡스 거래소의 해킹과 파산에 의해 큰 패닉셀이 발생하게 됐다. 너무 유명한 사건이라 현재까지도 꾸준히 언급되는 상황이다.

2017년도의 불장

17년도부터는 SNS의 인기가 증가하면서 상승하게된 계기였는데, 특히 국내에서는 유튜브가 크게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비트코인이란 존재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당시 약 1,000달러 정도에 거래되었으나, 12월에 2만 달러에 근접할 정도로 급등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김치프리미엄까지 겹치게 되면서, 바이낸스나 후오비 등의 거래소보다 최소 20%~50%이상 비싸게 거래되기도 했었다. 이유는 국내 거래소들의 입출금 제한 등이 대표적이었다.

또한, BTC 뿐 만 아니라 이더리움이나 알트코인도 기본적으로 크게 불장 시기를 맞이했으며, ICO 토큰 투자도 이 시기 쯤에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큰 관심이 몰리기 시작했는데, 필자도 이 때 쯤 알게 되었지만, 지금처럼 크게 성장할지는 꿈에도 몰랐다. 장난 삼아 천만원 정도만 구매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021년도 불장

이 때부터는 각 국가마다 암호화폐란 자산의 가치를 인정할지 말지 등의 시즌으로 기억하는데, 규제도 아주 심했던 만큼 평상시에도 변동성이 아주 큰 시기였다.

특히나 전 세계 기업들이 현물 ETF를 신청하면서 기관들이 크게 유입되는 시즌이기도 하다. 2020년 초 당시 1만 달러 안팎에서 거래되었으나, 2021년 11월에는 약 6만 9천 달러까지 사상 최고가를 찍었을 정도로 크게 오르기도 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각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으로 시중에 풀린 자금이 암호화폐로 유입되었고, 테슬라 등의 기업이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매입하거나 페이팔이 암호화폐 결제를 도입하는 등 대기업들의 호재가 많이 발생하기도 했다.

동시에 이더리움을 비롯한 알트코인들도 DeFi 붐과 NFT 열풍으로 가격이 폭등하여, 이더리움은 2021년 11월 약 4,8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수십 배 성장하기도 했다. 결론은 이번 불장에서는 기관 자금 참여로 시장 유동성이 크게 증가했고, 암호화폐가 제도권에 편입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불장 시기

2024년 불장

다들 알다 싶이 미국이 비트코인을 비축자산으로 채택했다는 소식과 트럼프의 적극적인 친암호화폐 정책으로 인해, 크게 상승했다. 설마 1억 넘을 줄 상상하지도 못했으나 결국 가뿐히 넘으면서 실제로 일어난 상황이다.

하지만, 일론의 정치적 행보와 트럼프의 횡설수설에 의해 현재 다시 폭락장으로 넘어가는 추세이며, 계단식 하락장을 보여주고 있는데, 특별한 아주 큰 호재가 있지 않는 이상은 전고점을 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그럼, 코인 폭락장은 무엇일까?

불장과는 반대로 코인 가격이 극심하게 폭락하는 상황을 뜻하는 것이 폭락장인데, 계단식으로 떨어지는게 아닌 단시간 내에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며, 공포지수가 극도로 상승한다는 특징을 보인다.

또한, 전형적인 약세장의 하나의 형태이며, 낙폭과 변동성이 아주 크게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나, 매도세가 상당히 높으며 매수 심리가 약해짐의 따라 폭락장 이후에 계단식 하락장이 발생하기도 한다.

폭락장 발생 원인은?

이론적으로는 공급이 수요보다 압도적으로 높을 때 폭락장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특정 토큰을 초창기에 대량으로 싸게 구매한 고래가 한번에 판매했을 때 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또한, 암호화폐 가치가 과대로 평가되어 거품 발생으로 인해 큰 조정이 오게 될 수도 있다. 또한 공포의 시장 심리는 매수 심리를 약화시키기 때문에 가격의 상승을 막기도한다.

이러한 일반적인 이유 외에도 코인의 기술력이나 사기 사건에 의해서도 크게 떨어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지난 몇 년 전에 발생한 루나와 테라 사건도 이 중에 하나다. 이 외에도 FTX의 파산이나 관련 사기 사건 등도 포함된다.

폭락장의 역사

필자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폭락장이 바로 18년도 인데, 당시 한순간에 폭락으로 인해 약 4~5백만원 선까지 떨어졌던 것으로 기억난다. 이 외에도 반감기 주기마다 반드시 큰 조정이나 폭락장이 오기도 했는데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2014년도 폭락장

2013년 불장 이후 찾아온 첫 장기 침체기로, 마운트곡스 사태로 인해 몇 달 만에 $500 밑으로 떨어졌고,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어 2015년 1월에는 약 $200대까지 하락하는 등 정점 대비 80% 이상 가치가 증발했다.

사실, 이 시절에 코인하는 사람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하락폭이 아주 큰 사건 중 하나다. 또한, 많은 외국의 초기 투자자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었으며 한동안 암흑기에 접어들었다.

2018년도 폭락장

기억나는게 17년도 12월 쯤에 5백만원 정도까지 떨어진 것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약 85% 폭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수많은 알트코인과 ICO 토큰들도 90% 이상 떨어지는 등, 코인 시장이 망한거 아니냐 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아주 유명하다.

특히 이 떄 쯤에 디시나 코인판 등 여러 커뮤니티에서 컴퓨터를 부수는 등 이런저런 짤들이 돌기도 했던 시기다.

2022년 폭락장

21년도 11월 쯤에 약 1억 안되게 찍었는데, 이 때 테라 사건과 FTX 파산이 아주 큰 이슈가 되면서 폭락장을 맞이하게 된다. 더군다나 코로나와 전 세계적 규제 이슈 등으로 인해 약 2천만원 정도까지 폭락하였으며 최고가에서 75%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장과 폭락장의 투자 심리 변화

투자자들의 심리변화

월스트리트의 시장 주기의 따른 심리를 나타낸 간단한 이미지를 공개한 적이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상승 초기에는 낙관과 확신 심리가 생기며, 불장 시기가 들어가면 흥분과 열광을 거쳐, 정점에서는 “우린 다 같이 부자가 될 거야!”라는 도취 상태에 이르며 극도의 탐욕이 분출된다고 한다.

반대로 하락세로 접어들면 위에 표현된 분위가가 급반전된다. 처음에는 안도의 단계를 접하지만 곧 불안과 부정의 심리가 커진다고 한다.

또한, 낙폭이 커지는 폭락장 상황에서는 공포심이 극에 달하면서 패닉 셀이 벌어진다. 이 때 일반 투자자들은 항복하며 투매를 하는 경향이 보인다고 한다. 잘 생각해보면 주위에 버티다 버티다 큰 손실보고 떠나는 사람들이 종종 볼 수 있다는 느낌이 있다.​

시장 주기 마지막에 나타나는 탐욕과 공포 단계에서는 올바르지 못한 판단과 심리를 만든다. 또한, 불장 후반의 포모 (좋은 기회를 놓칠까 두려워 무리하게 매수하는 현상, 불나방 등)와 폭락장의 투매 심리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폭락 후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안정되기 시작하면 다시 희망이 만들어지며 안도감을 느끼는 심리가 서서히 회복되어, 다음 사이클의 초입인 낙관 단계로 이어진다.

반감기 주기 및 패턴 분석

결국엔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주기적인 사이클이 나타난다. 특히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약 4년 주기로 불장과 폭락장 패턴이 반복되어 왔고 반감기 일정과 비슷하게 나타난다.

반감기에는 약 4년마다 블록 보상으로 신규 발행되는 코인의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며, 약 1~1년 반 정도 이후에 가격이 급등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실제로 비트코인 가격 추이의 로그 차트로 살펴보면, 가파른 상승 끝에 찍은 뾰족한 고점들이 2013년 11월, 2017년 12월, 2021년 11~12월로 약 4년 간격을 두고 발생했다.

각 사이클의 불장 이후 형성된 주요 저점도 2015년 1월, 2018년 12월, 2022년 11월로 약 4년 주기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러한 데이터를 근거로 많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 4년 주기의 시장 사이클을 가진다고 보고 있으며, 불장과 폭락장이 일정한 간격으로 찾아온다고 인식되었다.

반감기와 불장

즉, 4년 주기설의 배경에는 앞서 언급한 비트코인 반감기가 큰 역할을 하며, 공급량이 감소함의 따라서 희소성이 상승하며,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동시에 반감기 이벤트 자체가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를 자극하여 새로운 자금 유입을 증가했다.

예를 들어 2012년, 2016년, 2020년의 반감기 이후 각각 이듬해인 2013년, 2017년, 2021년에 큰 불장이 발생한 점이 그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물론 이러한 패턴이 무조건 적인 것은 아니며, 주기마다 상승 폭과 기간, 참여 양상이 다르기도 했다. 그러나 과거 세 번의 주요 사이클에서 유사한 흐름이 관찰되었기 때문에, 시장 참가자들은 다음 사이클을 예측하는 데 이 패턴을 중요한 참고 지표로 삼고 있다.

알트코인의 불장

비트코인 뿐 아니라 알트코인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일반적으로 비트코인이 일정 기간 급등하여 정점을 찍으면, 그 후 약간 시차를 두고 알트코인 불장이 시작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초기에는 비트코인으로 집중되던 자금이 수익 실현 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면서, 폭발적인 상승을 보이는 현상이다.

실제로 2017년 말~2018년 초, 그리고 2021년 중반 등에 이런 알트코인 불장이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알트코인의 사이클은 변동성이 더욱 크기 때문에 비트코인보다 상승폭이 크다. 대신에 하락장에서는 더 큰 폭으로 폭락하는 패턴을 보이기도 했다. 즉, 대장주를 따라서 알트의 방향성도 정해진다.

마치며

지금까지 암호화폐의 불장과 폭락장, 짧은 반감기 특징의 대해서 이런 저런 내용을 살펴봤으나, 이거저거 따지지 않고 폭락 이후에 저점에서 매수 혹은 분할로 매수하여 나중에 가격이 크게 올라왔을 때 수익보는게 가장 최고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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