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프로틴] 올인원 퍼포먼스 블렌드 프로틴의 끝판왕

마이프로틴 올인원 퍼포먼스 블렌드를 알아보기 전에는 몬스터짐에서 판매하고 있는 몬스터밀크를 주로 먹고있었어요. 이 때당시에는 크레아틴이나 카젠인 등을 따로 구매해서 먹는 것이 너무나도 귀찮아서 몬스터밀크를 구매하게 되었던 것인데, 가격대비 용량이 너무 적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었을까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가격도 괜찮고 가성비 최강의 아이템을 찾고 있었던 중 마이프로틴에서 볼 수있는 올인원 퍼포먼스 블렌드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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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마이프로틴 상품 페이지에서는 위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프로틴의 대부분 상품이미지는 상품의 실모습과 거의 똑같은 편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마도 실제 상품을 촬영해서 무언가 디자인 툴을 사용해서 이미지 편집을 한 것 같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박스안에 있는 프로틴을 꺼내고 실모습 촬영을 했습니다. 맛은 초콜렛 스무스 맛이며 용량은 5kg인 녀석입니다.

사진 상으로 보면 조금 작은 크기의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보면 굉장히 크다는 것을 느낄 수있고, 이 정도면, 하루에 두 번정도 먹는다고 가정하고 반년? 정도는 충분히 먹을 수있을 것 같아요.

포장지를 뜯고, 속모습을 촬영했습니다. 역시나 대용량인 크기에 맞게 스푼을 찾아볼 수가 없네요. 아마 안 속 어딘가에 파묻혀 있겠죠.

초코맛 답게 분말가루 색상은 갈색입니다. 그리고 냄새는 굉장히 단 냄새가 납니다. 초코맛을 싫어하신다거나 질려하시는 분들은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기는 합니다. 저는 초코맛을 정말로 좋아해서 계속 꾸준하게 먹을 예정이에요.

맨 손으로 안에 넣기 좀 지저분할 것 같아서, 집 구석 안에 있는 일회용 장갑을 꺼내서 안속을 뒤졌습니다. 한 중간 정도 손을 넣으니까 스푼이 딱 잡히는 겁니다.

잡힌 스푼을 꺼내서 물로 깨끗하게 씻겨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분말가루가 여기저기 묻어있기때문에 조금 찝찝한 느낌이 들어서 씻겨줬습니다.

마이프로틴 올인원 퍼포먼스 블렌드 프로틴의 1회 제공량에 대해서

아마 운동이나 헬스하시는 분들이라면 1회 제공량의 영양정보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도 프로틴을 시킬때마다, 1회 제공당 영양정보를 많이 보는 편이거든요.

그 다음으로 확인하는 것이 프로틴 성분인데, 어떤 탄수화물 성분이 들어있는지, 단백질은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추가적으로 넣은 성분들은 없는지 등 종합적으로 각종 성분들을 확인합니다. 예를들어, 아무래도 탄수화물이 1회 제공량당 30g이 들어있는데, 대부분이 당성분들로 구성되었다면 구매하기에 조금 껄끄러워지거든요.

스푼의 크기는 마이프로틴 스푼 중에서 제일 큰 스푼이에요. 스푼 최대 용량은 70g이라고 써져있으며, 각 눈금 별로 10, 20, 30, 40, 50, 60g이 써져있습니다.

어떤 재료가 들어있고, 칼로리 등의 수치를 확인해보려고 했는데 글씨가 작아서 잘 보이지 않네요. 그러면 마이프로틴 홈페이지에 있는 것을 대체해서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프로틴 맛에 따라 들어가는 재료가 조금씩 다릅니다. 저는 초콜렛 스무스 맛이기 때문에 위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같아요. 그리고, 쿠키앤크림맛의 경우는 단백질 함량이 다른 맛보다 4%정도 높습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맛들의 재료 성분들을 확인해보시면서 여러분에게 맞는 프로틴 맛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 보여요.

한 스쿱 가득이 70g입니다. 그리고, 이 70g의 량이 1회 제공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스쿱 가득당 272칼로리, 지방 2.5g, 포화지방 1.3g, 탄수화물 21g(이 중에 당분이 14g) 단백질 34g 정도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모노 크레아틴이 5g들어있고, HMB도 1.5g이 들어있어요.

프로틴을 타먹어보자!

저는 일반적으로는 식간마다는 한 스쿱정도 넣고 먹고있으며, 운동하러 가기전에는 두 스쿱정도 넣고 먹는 편입니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운동가는 편이라 공복인 상태에서는 조금 그런 것 같아, 프로틴이라도 먹고 가자라는 마인드로 먹고 있습니다.

쉐이커통은 홈플러스에서 구매했어요. 마이프로틴 쉐이커통을 살까 고민도 하긴했었는데, 조금 비싼 감이 있는 듯해서? 조금 저렴한 쉐이커통을 선택했고, 지금까지 쭉 사용하는 중이에요.

가득찬 스쿱을 한 번정도 넣으니까 6분의1? 정도 차는 듯해요.

간편하게 물과 섞어서 드셔도되고, 조금 더 맛있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우유를 섞어서 드셔도 좋습니다. 아마 우유와 섞어서 드시면, 더욱더 달달한 맛이 날 것 같아요. 그리고 목넘김도 굉장히 부드러울 것 같은 느낌이구요. 참고로 저는 올인원 퍼포먼스 블렌드와 우유와 같이 먹어본 적이 없지만, 몬스터밀크를 먹었었을때 당시에는 맛있었습니다.

마치며

마이프로틴 행사세일 크게 할때 올인원 퍼포먼스 블렌드를 구매하시는 쪽이 굉장히 좋아요. 5kg의 가격이 생각보다 꽤나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프로틴 맛의 경우는 맛 품절에 따라 다양한 맛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제가 구매했을때 기준으로는 초코 스무스, 바닐라, 스트로베리 크림 이 3가지정도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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