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마켓액티브란 무엇일까? 현금 파킹통장으로써 최고인 이유

필자는 현재 미국 나스닥과 에스앤피가 계단식 하락장인데다가, 높은 유가 때문에 무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증권 계좌에 현금을 그대로 두기에 아깝기도 해서, 다양한 파킹통장 종류를 검색하고, 뭐가 제일 나은지 알아본 끝에 머니마켓액티브 ETF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왜 선택하게 되었는지 이번 포스트에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머니마켓액티브는 어떤 개념일까?

머니마켓은 은행, 대기업, 정부 같은 곳들이 보통 3개월 이내 짧은 만기 동안에 돈을 빌리고, 투자자들이 빌려주는 시장을 뜻한다.

여기서 주로 정부가 발행한 단기 국채, 은행이 발행한 양도성예금증서, 기업이 발행한 기업어음 같은 것들이 거래되며, 주식 시장하고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정부나 대기업 등에게 짧은 기간 동안만 빌려주기 때문에 상환의 위험성이 낮으며, 금리가 갑자기 변해도 수익성에 있어서 타격이 굉장히 낮다는 특징이 있다.

액티브가 중요한 이유

보통 패시브 방식은 특정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며 운용사가 정한 규칙에 맞게 수동적으로 바꾼다는 특징이 있으나, 액티브는 시장 상황에 맞게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적절히 바꾸기 때문에 매니저의 실력이 아주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패시브형 머니마켓보다 더 높은 수익을 노릴 수 있는 반면에 지수보다 낮은 수익을 달성할 수 있기도 하고, 머니마켓액티브 ETF 수익률마다 제각각인 이유가 바로 실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럼, 원금보장이 가능할까?

대부분 ETF 형태로 투자할거라 생각하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기준가가 하락하는 경우는 현실적으로 극히 드물며, 예금자보호 대상은 아니지만, 구조 자체가 원금 손실이 거의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이며, 채권은 만기가 길수록 금리 변동에 민감하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10년 만기 국채는 금리가 0.1%만 올라도 가격이 꽤 빠지지만, 만기가 50~90일밖에 안 남은 채권은 금리가 변해도 가격에 영향은 거의 없는 수준이나, 수익성은 떨어질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대부분 초우량채권 즉, AA- 이상 등급이나 A2- 이상 등급의 CP에만 투자하며, AA- 이상이면 국내 기준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 같은 초우량 기업이나 시중은행이 발행하는 채권 수준이다. 이런 발행자가 3개월 안에 부도를 낼 확률은 0에 가깝다.

솔직히, 우리나라가 IMF 급 파산이나 은행이나 기업들의 파산, 경제침체 등의 빅이벤트가 아닌 이상 손실이 나기 어려울 정도로 장기적 우상향이라 보면 된다.

수익 원리는 어떻게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일 매일 이자가 쌓이면서 우상향하는 구조인데, 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이 매일 원금에서 플러스 된다.

각 증권 운용사의 액티브 실력에 따라 수익률은 제각각이지만 보통 약 0.008% 정도가 꾸준히 쌓이며, 이 쌓인 수익률이 점점 복리를 만들어준다.

라이즈 머니마켓액티브의 경우 2023년 5월 상장 이후 NAV가 하루도 빠짐없이 우상향해왔고, 하루 단위로 보면 0.008~0.010% 수준으로 조금씩 올라가는 계단형 그래프다.

기준가가 전일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한 날이 사실상 없는 수준이며, 코덱스 머니마켓액티브, 타이거 머니마켓액티브도 마찬가지다.

필자가 파킹통장으로 머니마켓액티브를 활용하는 이유

언제든지 넣고 빼는게 자유로운 동시에 그 어떤 파킹통장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기 때문이다. 현재 4억가까이 코덱스 머니마켓액티브에 넣고 있는데 대략 하루에 많으면 9만원정도 적으면 7만원정도 쌓이고 있다.

게다가, 금요일 직전에 넣어도 주말이자까지 쌓인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쏠쏠한 수익을 얻을 수 있기도 하다. 그럼 여기서 초단기채 SGOV랑 비교하는 경우가 있는데, 솔직히 지금같이 달러가 아주 높으며, 국내 버전의 SGOV인 타이거 미국 초단기채권도 있으나 환율 하락에 손실을 볼 수 있다 보니, 솔직히 이만한 파킹통장은 없다고 생각한다.

파킹통장 etf 종류별 비교

국내에 어떤 종류의 머니마켓액티브 ETF가 있을까?

그 다음으로는 국내에 상장된 어떠한 머니마켓액티브 ETF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건데 대략적으로 알려진 종류들은 총 12개가 있으며,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자.

코덱스 머니마켓액티브, 순자산 1위 최고의 파킹 ETF

삼성자산운용이 2024년 8월에 상장한 상품이며, 순자산이 약 6조 305억 원으로 국내 전체 ETF 중 4위에 올라 있다. 상장 9개월 만에 이 규모를 달성했다. 머니마켓액티브 ETF뿐 아니라 CD금리와 KOFR 포함 전체 파킹형 ETF 중에서도 가장 크다.

비교지수는 KAP 시가평가 MMF지수이며, 초단기 채권과 CP에 투자하면서 유연한 운용 전략을 쓴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ETF 시장 점유율 1위 운용사답게 유동성이 풍부하여 언제든지 매도하고 싶을 때 매도할 수 있다.

또한 호가 스프레드가 좁아서 매매할 때 손실이 적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상장 이후 연간 수익률은 약 3.61%이며, 총보수는 연 0.05% 정도이다.

타이거 머니마켓액티브, 미래에셋의 대표 ETF

2025년 4월에 상장했고,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순자산이 약 3조 3,767억 원까지 빠르게 성장했다. 기존에 상장되어 있던 타이거 KOFR금리, 타이거 CD금리 등 단기자금형 ETF 상품들이 있기 때문에 기존에 쌓은 운용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었다.

비교지수는 KIS-미래에셋 MMF지수이며, 콜금리 20%, CP 35%, 채권 45%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전략을 활용하여, 기존 지수보다 더 많은 수익률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A- 이상 등급 채권, A2- 이상 등급 CP에 투자하며, 총보수 연 0.04%, 투자 포인트는 금리 인하기에 유리한 구조라는 점이다.

라이즈 머니마켓액티브, 시장 최초 검증된 상품

KB자산운용의 국내 머니마켓액티브 ETF 중 가장 먼저 나온 원조격 상품인데, 순자산 약 2조 959억 원으로 약 3년 간 누적 수익률은 10.55%이다. 최근 1년 수익률은 2.94%로 알려져 있으나 시장 상황의 따라 3%대 중반까지도 가는 경우가 있다.

비교지수는 KIS 시가평가 MMF지수며, 단기 시가 채권 및 CP에 자산의 70~80%를, 현금성 자산에 20~30%를 투자한다.

이 외에도 하나은행이나 신한은행 등의 여러 금융사들의 머니마켓액티브 상품이 있는데 만약 여러분들 중, 가장 높은 월배당 방식으로 분배금을 받고자 한다면 SOL CD금리&머니마켓액티브를 추천하고 대략 3% 초중반 정도의 분배금이 지급된다.

미국 버전의 머니마켓액티브도 있을까?

코덱스 미국머니마켓액티브도 존재한다. 연 분배금은 5%대 수준이며 환차익까지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는데 지금같이 환율이 높다고 생각되면 앞으로 환손실이 크게 날 수 있으나, 지금보다 1600원 1700원까지 갈 것 같은데 안전하게 파킹하고 싶다면 이거만큼이나 좋은건 없다고 생각한다.

다른 파킹형 상품이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

파킹형 상품은 머니마켓액티브 ETF만 있는 게 아닌데, CD금리 ETF, KOFR ETF, MMF, CMA, 은행 파킹통장 등 진짜 다양한 종류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구조가 다르고 수익률도 다른데 아래에서 가볍게 알아보도록 하자.

CD금리 ETF와의 차이

CD는 은행이 3개월 동안 돈 맡겨주면 이만큼 이자 줄게라고 발행하는 일종의 약속의 증서인데, 이걸 사고파는 시장에서 형성되는 금리가 바로 CD 91일물 금리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단기 기준금리 중 하나이기도 하다다.

CD금리 ETF는 도 결국 하루치씩 쪼개서 매일 복리로 쌓아가는 구조인데, 대표 상품인 코덱스 CD금리액티브(합성)은 실제로 CD를 직접 사는 게 아니며, 증권사와 스왑 계약을 맺어서 CD 91일물 금리만큼의 수익을 매일 받겠다는 약속을 하는 원리다.

실물 채권을 사고파는 게 아니라 CD 금리 숫자를 기계적으로 추종하기 때문에 단순 예금 금리처럼 복리로 쌓여가는 구조라 보면 된다.

즉, 더 큰 수익률을 지향하는 머니마켓액티브 상품이 더 아주 조금 수익률이 높다는 결론이다.

KOFR ETF와의 차이

KOFR은 한국무위험지표금리라고 불리는데, 여기서 무위험이 들어간 만큼 안전성 만큼은 끝판왕이라고 봐도 된다. 왜냐하면, 금융기관들이 국채를 담보로 잡고 돈을 빌리기 때문이며, 여기서 빌리는 이자율 만큼 수익이 발생한다.

은행이 망한다고 하더라도 국채를 담보로 맡기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자체가 망하지 않는이상은 위험도가 0에 가깝다.

KOFR ETF도 CD금리 ETF와 마찬가지로 KOFR 금리 기준으로 이자가 발생하는 구조이며, 안전한 만큼 이자 수익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

CMA와의 차이

CMA는 증권사에서 개설하는 입출금 계좌이며, 기능 면에 있어서는 은행 입출금 통장과 거의 똑같다. 돈을 넣어두면 이자가 붙고, 언제든 출금할 수 있고, 체크카드도 연결된다.

CMA에 돈을 넣으면, 그 돈이 자동으로 RP나 MMF로써 활용되는데, 증권사가 고객 돈을 하루짜리 국채 담보 대출에 넣어서 이자를 벌고, 그 이자 일부를 고객에게 주는 구조다.

RP형 CMA는 증권사가 중간에서 마진을 떼가기 때문에, KOFR 원금리보다 낮은 금리가 고객에게 돌아간다. 수익률이 연 2.0~2.5% 수준으로 머니마켓액티브 ETF보다 낮다.

CMA 통장을 사용하는 이유는 체크카드로 마트에서 결제하면 CMA 잔고에서 바로 빠지고, ATM에서 출금도 되는 일반 통장과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이런 일상적인 입출금 용도로는 쓸 수 없기 때문에 편의성 만큼은 CMA가 좋을 수 있고 투자자보호기금으로 5천만원까지 보호되기도 한다. 또한, 구조 자체가 손실이 거의 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기도 하다.

파킹통장별 수익차이

마치며

지금까지 머니마켓액티브 ETF와 각 파킹통장 별로 차이점의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봤는데, 역시나 그 어떤 상품이 됐든지 장기 수익률은 미장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스닥 S&P500 각각 저점 포인트에 왔을때 마다 매수해 나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상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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