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이끄는 AI 소프트웨어 관련주, 어떤 것들이 있을까?

2026년 최근 들어서 소프트웨어 주식 대부분이 AI가 기존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과 실제로 대체가 가능한 부분이 많이 있다 보니, 주가 하락의 대해 큰 공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나 실제로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실적은 여전히 좋기 때문에 저가 매수 시점이 될 수 있는데 우선 어떤 AI 관련주가 좋은지 한번 이번 포스트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미국 AI 소프퉤어 관련주 2

미국 AI 소프트웨어 관련주 종류 및 특징

하나 하나 깊게 들어가면 수많은 AI 소프트웨어 관련주들이 있고 이미 파산했거나 재무제표가 위태로운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관련주 몇 가지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팔란티어 (PLTR) 데이터 분석 후 AI 의사결정 제공

팔란티어의 핵심은 AIP라고 불리는 플랫폼인데, 기업이나 정부 기관이 가지고 있는 내부 데이터를 AI 대형언어모델LLM과 연동해서 실제 업무에 바로 쓸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단순히 우리나라의 쇼핑몰이나 공공기관에서 활용되는 챗봇 고객센터 수준이 아니며, 회사의 물리 보유 자산과 비즈니스 과정 및 프로젝트 등의 방대한 데이터 하나 하나를 분석하고 실제 어떻게 경영 및 선택하면 되는지 의사결정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간단히 말해, 현재의 회사 재무 상황에 있어 어떤 식으로 경영하면 되는지의 대해 팔란티어가 분석하고 방향성을 제공한다는 의미이며, 이 외에도 전쟁 승리에서는 국방 데이터를 활용하여 적국의 어디 지점에 미사일을 보내면 좋은지 등을 알려준다는 의미다.

특히, 2025년 4분기 매출 14.1억 달러로 전년 대비 70%나 빠르게 성장하는 AI 소프트웨어 기업 중 하나로, 미국에서의 상업 매출은 137% 폭증한 5.07억 달러, 미국 정부 매출도 66% 오를 만큼 정부에서도 많이 사용한다.

연간 매출은 44.8억 달러.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는 71.8억~72억 달러로, 이건 전년 대비 61% 성장을 의미하고, 월가가 예상했던 63억 달러를 가볍게 뛰어넘기도 했다.

거기에다 영업이익률 57%, GAAP 순이익률 43%. 이런 수익성을 보이는 소프트웨어 기업은 거의 없을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 중이며 현재 사용 중인 고객들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을 뿐 만아니라 순유입율도 빠르게 성장 중이라 한다.

하지만 큰 단점으로는 매출 대비 PER이 45배가 되며 포워드 PER은 무려 약 100배인데, 매출 대비 벨류가 고평가 되어 있는 건 팩트이기 때문에 저점이 왔을 때 모아가는 쪽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팔란티어

세일즈포스 (CRM) CRM 데이터 AI 분석 제공

세일즈포스는 에이전트포스라는 AI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인데, 기존에 사람이 직접 CRM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던 걸 AI 에이전트가 대신하는 기능이다.

즉, 영업이나 서비스, 마케팅 등 전 영역에서 AI가 자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한다. 간단히 말해, 특정 고객이 새벽 시간에 주문 취소하고 싶다는 문의를 남길때, 사람이 출근하기 전에 AI 에이전트가 알아서 주문 상태를 확인하고, 취소 처리하고, 환불 안내 메일까지의 과정을 알아서 해준다.

또한, 영업 쪽에서는 AI 에이전트가 CRM 데이터를 보고 이 고객은 계약 갱신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최근 클레임 이력이 있으니 할인 제안을 먼저 하는 게 좋겠다는 등 적절히 판단해서 자동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영업사원에게 알려주는 기능이다.

이로인해 전년 대비 200% 이상 성장했을 정도로 수많은 기업들이 실제로 사용 중이라고 하며, 에이전트포스 이 하나의 기능만으로 누적 1.85만 건 이상의 영업을 성공했다는 성과가 나오기도 했다.

주가는 약 25% 하락했으며, 포워드 PER은 약 16배로 저점에 가까운 상태이나 장기 매출 목표는 630억 달러로 상향했기 때문에 한번 모아가면 좋을 수 있는 기업이라 생각한다.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 (NOW) AI IT, 인사업무 에이전트 기업

서비스나우는 기업의 IT 서비스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데, 주 핵심 기능은 나우 어시스트와 AI 컨트롤 타워라고 불리는 두 가지다.

나우어시스트의 연간 계약 가치는 무려 6억 달러를 넘었고, 2026년 말까지 10억 달러 돌파를 전망한다고 한다. AI 컨트롤 타워는 여러 AI 에이전트들을 조율하고 관리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도구인데, 출시 2개월 만에 이용자가 폭발했을 정도로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하기도 했다고 한다.

나우어시스트 기능의 대해 쉽게 풀어보면, 컴퓨터 고장이나 관련 IT 문제의 대한 사내 이메일 내용을 AI가 자동으로 요청 내용을 분석하고, 어디가 문제인지 판단하고, 해결 방법을 바로 안내해주거나, 자동으로 실제로 그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인사 쪽의 경우는 직원이 육아휴직 신청이나 특정 무언가를 요청했을 때 나우어시스트가 회사 규정을 찾아서 답변해주고, 신청 양식까지 바로 띄워주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 관련 해결 직원이나 인사팀 담당자가 일일이 대응하지 않아도 AI가 모두 처리해준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어 AI 컨트롤 타워의 경우는 이러한 인사 AI나 IT 업무 관련, 보안 등의 AI 에이전트들을 한 곳에서 관리, 제어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러한 서비스나우의 구독 매출 성장률은 약 20% 유지 중이며, 영업이익률 30% 이상, 매출총이익률 약 80%, 잉여현금흐름 마진 57%일 정도로 폭발 성장 중이라 한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AI 에이전트가 SaaS 시장의 주류가 되는 시점에 서비스나우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거라고 한다.

서비스나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CRWD) AI 보안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핵심은 팔콘이라고 불리는 플랫폼인데, 기업 네트워크의 모든 단말기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서 AI와 머신러닝으로 실시간 위협을 탐지하여 데이터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

여기서 핵심은 팔콘이 여러 해캥 관련 데이터를 흡수할 수록 스스로 똑똑해진다는 것이며 성장하면 할수록 보안 능력이 강해지는데, 보안전문가를 뽑지 않을정도로 대단한 방어력을 지녔다고 한다.

이미 수천 개이상의 기업들의 실제 보안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으며, 공개된 인터넷에서 스크래핑할 수 없을정도로 언청난 보안성을 자랑한다고 한다.

포워드 PER 약 69배며 Palantir의 100배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여전히 매출 대비 높은 PER은 팩트이며, 앞으로 AI가 발전할 수록 보안 관련 기술도 중요하게 여겨질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낮아지면 한번 눈여겨 보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한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스노우플레이크 (SNOW) 모든 분야의 데이터를 AI가 보관 분석

스노우플레이크 기업의 핵심 기능은 물류나 마케팅 재무 등의 모든 분야의 데이터를 클라우드 한 곳에 모아서 분석해주는 도구를 제공하는데, 특정 기업이 자체 서버나 클라우드를 꾸릴 필요 없이 스노우플레이크에 데이터를 올려놓기만 하면 알아서 깔끔하게 정리하고 검색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매우 단순히 생각하면 물류 창고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해외나 국내 판매할 때 맡길 창고가 없어 중개 창고를 찾고 있을 때 그 중개 창고에 모든 소매상들의 물류가 쌓여있고 관리는 사람이 알아서 해주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 보면된다.

또한, 구독제가 아닌 과금 방식이기 때문에 기업이 사용하면 할수록 매출이 늘어나는 구조다. 그렇기 때문에 매출의 한계성이 없으며 오히려 성장성도 상당히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9,100개 이상 계좌가 스노우플레이크 AI 기능 사용 중이며, 역대 최대 규모인 4억 달러 이상의 단일 계약도 성사시켰을 정도로 전망이 좋다고 한다.

스노우플레이크

어도비 (ADBE) AI 크리에이티브 기능 제공

어도비 하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세계적인 기업이며, 기존 어도비 프리미어나 포토샵 등 모두 어도비 도구가 가장 유명하다.

어도비의 핵심 AI 기능은 파이어플라이라고 불리는 플랫폼인데, 저작권 문제 없는 자체 학습 데이터로 훈련한 생성형 AI 모델이며, 포토샵, 라이트룸, 프리미어 프로에 내장시켜서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등 쉽게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에 추가시켰으며, 구독료는 조금 상승했음에도 워낙 기존 이용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많기 때문에 오히려 매출이 상승했다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월간 사용자는 무려 8.5억 명 돌파했을 정도이며 심지어 17%나 신규 유입이 있었을 정도라고 한다.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MSFT) 코파일럿, 원조 AI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 챗 GPT에도 대규모 투자를 했으며, 코파일럿을 윈도우 체제 기반의 모든 기기에 제공했을 정도로 넓은 이용률을 자랑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매출이 18% 성장했으며, Azure 클라우드 매출 또한 39% 성장하는 등 좋은 소식들만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성장 전망이 정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되어 주가는 여전히 반등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실적 대비 확실히 저평가가 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다음 AI 소프트웨어 섹터 흐름이 찾아온다면 분명 큰 상승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종목 중 하나라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ORCL) 클라우드 인프라 기

오라클은 원래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회사였으나, 26년도에 들어서 AI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그런 만큼 과거 보다 더 큰 성장세를 보여줬던 반면에 주가도 많이 하락한 상황이다.

특히 작년 3분기부터 올해 발표 직전까찌의 매출은 22% 성장하였으며, 15년 만에 가장 강한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클라우드 매출은 89억 달러로 44% 성장했는데, 이 중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무려 84% 급증했다고 알려져 있다.

오라클에서 제공하는 AI 기능으로는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라고 불리는 스스로 관리하는 AI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다.

과거에는 데이터베이스 전문 관리자가 성능 튜닝, 보안 패치, 백업 같은 걸 수동으로 해줘야 했으나, 이를 대신하여 모두 AI가 알아서 해주며, IT 기업 입장에서는 직원 고용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아주 좋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도 한다.

또한,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이 떨어졌다 싶을 때 스스로 최적화하고, 보안 위협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막고, 트래픽이 몰리면 자동으로 용량을 늘리는 등 24시간 자동화 시스템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거기에다 셀렉트 AI라고 불리는 녀석은 SQL 몰라도 데이터를 뽑을 수 있다는 점인데 쉽게 말해서, 데이터 베이스의 특정 데이터를 분석하고자 할때, SELECT * FROM sales WHERE region = ‘America’ 등과 같은 특정 SQL 코드를 짤 줄 알아야 했으나, 오라클 기능을 활용하면 그냥 단순 채팅만으로 알려준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데이터베이스 작업 관련 해서 거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있을 정도이며, 저비용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오라클 서비스를 채택하는 곳들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오라클

데이터독 (DDOG) AI 관측 서비스 제공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일하게 되면, 그 에이전트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도구도 필수가 될 수 있는데 이 역할을 제공하는 기업이 바로 데이터독이다.

기업의 서버나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전체를 통합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관측 플랫폼을 제공하고, 인프라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로그 관리가 3대 핵심 기능이라 보면 되고, 최근에는 클라우드 보안, LLM 모델 관측까지 확장했다고 한다.

또한, AI를 핵심 사업으로 하는 회사들의 이용 매출이 전체의 12%까지 올라간 상황이며, 이 비중이 1년 전 6%에서 배로 늘었다고 한다.

그 다음으로는 빗츠 AI SRE 에이전트라는 자체 AI 도구가 있는데, 이건 장애 발생 시 자동으로 원인을 분석해주고, 기존에 20명 엔지니어가 2시간 걸리던 작업을 3분 만에 처리한다는 고객 사례도 나왔다고 한다.

데이터독

몽고DB (MDB) AI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제공

몽고DB는 AI가 다루는 텍스트, 이미지, 채팅 기록 등의 비정형 데이터를 유연하게 저장할 수 있는 문서형 데이터베이스인데,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가 엑셀 표처럼 딱딱한 구조라면, 몽고DB는 형식이 제각각인 데이터도 그냥 넣기만 되기 때문에 AI 앱 개발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벡터 검색 기능을 데이터베이스에 내장시켜, AI가 의미가 비슷한 데이터를 찾아내는 작업을 별도 도구 없이 바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보야지 AI라는 임베딩 전문 회사를 인수하면서, 데이터 저장부터 벡터 변환, 검색, AI 답변 생성까지 몽고DB 하나로 전부 해결되는 구조를 만들었고 더욱 쉽게 개발할 수 있는 구조로 되었다고 한다.

실적 또한 전체 매출 24.6억 달러로 23% 성장하였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틀라스가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하며 29% 성장 중이라 한다.

4분기에는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으며, AI 앱을 만드는 회사가 늘어날수록 데이터를 저장하고 검색할 곳이 필요한 곳에서 자주 사용된다고 한다.

쇼피파이 (SHOP) 이커머스 AI 어시스턴드 기능

쇼피파이의 AI 기능 첫번째로는 AI 기반 스토어프런트인데, 상점주들의 상점 운영의 자동화 시스템을 지원한다. 그 다음으로는 사이드킥이라는 AI 어시스턴트로 판매자가 구매자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번역하여 스토어를 관리할 수 있게 한다.

허브스팟 (HUBS) 마케팅 자동화 AI

허브스팟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타겟으로 하는 마케팅, 영업, 고객서비스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고, 2026년 예상 매출 성장률은 약 18%, 예상 EPS 성장률은 약 27%로 알려져 있다.

AI 기술을 전 플랫폼에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인데, 주로 AI 어시스턴트, AI 에이전트, AI 인사이트, 챗스팟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다.

마치며

지금까지 미국을 대표하는 AI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 여러가지 알아봤는데, 이외에도 수많은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있으나, 역시나 중소형주들은 투자 리스크가 상당히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마소나 오라클 등 정도가 그나마, 물려도 언젠간 탈출할 수 있는 종목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포스트는 투자 권유나 제안이 아니며 모든 판단은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보면 좋을 것 같다. 이상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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