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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깃발: 효율적인 노하우와 좋은 위치 선정해보기

배달의 민족 광고 중에서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상품 중 하나가 바로 배민 울트라콜이다. 내 매장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 지역에 깃발을 적절히 꽂음으로써 가게가 노출되지만, 반경 외에 있는 곳에서는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으로 꽂아야 한다.

1개당 부가세 포함 무려 88,000원이나 하며, 일반적으로 일반적으로 6~10개이상의 깃발을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무시 못할 비용이 부담 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 어떻게 하면 잘 꽂았다고 소문 날 수 있을지 전반적인 내용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배민 깃발: 5가지 노하우와 꽂는 팁

현재 필자는 푸라닭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깃발은 여름 혹은 겨울 시즌의 따라서 총 5~7개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해서 아래에서 여러 노하우들을 알아보자.

배민 깃발의 원리

깃발은 반경 범위가 끝으로 갈수록, 특정 음식 카테고리에서 노출되기는 하나, 매장 검색 순위가 낮아지는 구조이며, 음식점 업종과 지역의 따라 최대 반경 범위가 달라지기도 한다.

서울, 경기, 광역시 (인천, 부산, 대전, 대구, 울산, 광주):

  • 1.5km: 치킨
  • 2km: 중식, 고기·구이, 백반·죽·국수, 분식
  • 3km: 카페·디저트, 돈까스·회·일식, 피자,
    아시안, 양식, 족발·보쌈, 야식, 찜·탕, 도시락,
    패스트푸드

그 외 지역들

  • 모든 업종 최대 3km까지

예를 들어, 광역시에서 치킨 매장을 운영한다면 범위가 1.5km 밖에 되지 않으며, 좁은 만큼 깃발을 더 꽂아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의 대해서 뇌피셜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치킨 매장이 굉장히 많고, 배민은 광고 매출을 위해 이러한 부분을 의도적으로 활용하여 일부러 반경 범위를 좁게 설정한게 아닌가 싶다.

또한, A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노출되기를 원한다면, 해당 단지에 정확하게 맞추어서 꽂아야 한다. 추가로 A아파트의 101동 사람에게 울트라콜 최상단에 보여지길 원한다면, 101동 위치에 딱 맞춰서 꽂으면 된다. 이 처럼, 꽂는 곳을 기준으로 해서 가장 우선적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1인 혹은 가족 가구 등 거주지의 따라 깃발 위치를 선정하면 좋다.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싶은 위치를 선정하기

1인 가구와 2~4인 가구가 먹는 배달 음식 종류에는 미세한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거주지 특성의 알맞은 전략이 필요하다. 경향신문의 따르면 1인 거주자가 가장 많이 즐기는 음식은 치킨이나 강정 혹은 찜닭과 같은 닭요리로 밝혔으며, 식품음료신문의 따르면 20대가 가장 많이 시키는 음식이 치킨이라 한다. 만약 현재 관련 업종을 운영 중이라면 원룸촌이나 고시원 등의 지역을 위주로 해서 깃발 위치를 선정하면 좋을 수 있다.

반면 피자나 보쌈 등의 가족, 단체끼리 먹기 좋은 음식들은 2~4인 가구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나 소규모의 사업체들 혹은 회사 등에 맞춰서 위치를 선정하면 된다.

배민 깃발: 효율적인 노하우와 좋은 위치 선정해보기

언제든지 위치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 하나 씩 옮겨가 보면서 테스트를 해보는 쪽도 추천한다.

성과가 좋지 않은 광고는 과감히 해지하기

광고 진행 후, 어느 정도 주문이 들어오고 완료가 되면 최근까지의 성과 데이터가 누적되어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보통 광고 성과율 10배를 기준으로 해서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는데 초과한다면 그대로 두면 되지만, 미만인 경우라면 더 좋은 위치를 찾아서 변경해주도록 하자.

확인 방법은 좌측 사이드바에 ‘통계’를 클릭하고, 우측 상단 필터 부분을 클릭하면 울트라콜 위치 별로 필터링이 가능하다. 깃발 하나 하나 체크해보면서 광고 성과율을 확인해보자. 만약 배보다 배꼽이 크거나, 10배 미만이라면 과감히 해지한다.

깃발 위치는 유동적으로 변경해주기 (가장 중요)

평일과 주말은 직장인이나 알바생 등의 인구 유동성과 주문하는 시간대 등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주말, 평일, 공휴일 각각 수시로 지역을 바꾸면서, 매출 데이터를 집계해서 매출이 잘나오는 방향으로 깃발을 선정해주면 매출에 도움된다.

예를 들어, 평소에 아파트 단지를 위주로 깃발을 꽂았다고 가정한다면 평일에는 직장인들이 작은 규모의 사업체나 사무실에서 근무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사무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에 꽂는게 좋을 수 있다는 의미다.

부산 서면이라고 한다면, 한정된 깃발로 아파트 단지 위주로 할 것인지, 오피스텔 단지 혹은 중소기업체가 밀집된 장소를 할 것 인지를 전략을 세우고, 꽂으면 된다. 물론, 깃발 물량으로 모두 다 꽂을 수만 있다면 최고로 좋을 수 있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하나 하나 테스트 해보자.

지역 별로 효과가 상이할 수 있다 (중요)

아직 지방에서는 배민원보다 일반 배달이 더 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깃발 위주로 매장을 알려야 되지만, 서울에서 장사한다면 효율적으로 운영하기가 아주 어렵다. 왜냐하면 대부분 고객들은 배민원 통해서 주문하기 때문이며, 나 역시도 서울에서 자취했을 땐 배민1만 사용했다. 물론, 현재 지방에서 거주 중인데 일반 배달 통해서만 주문한다.

이러한 이유는 얼마 차이나지 않는 배달팁과 차원이 다른 배달 속도, 배민원 기사들이 아주 아주 많기 때문이다. 이런 특성을 이해한다면 울트라콜 존재가 과연 필요한가 싶은 의문점이 들 수 있기도 하다.

만약 관악구나 동작구, 강남구 등과 같은 곳에서 장사한다면 깃발은 최소화 시켜주는게 달 고정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지만, 500원 차이로 일반 배달을 시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우선은 배민1과 울트라콜 주문율을 비교하고 데이터를 집계하여 결론을 내리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울트라콜과 오픈리스트 비교하기

오픈리스트는 페이지 최상단에 노출되고 주문당 6.8%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지만, 깃발 여러개 꽂는 비용보다 더 효율적일 수 있기 때문에 각각의 데이터를 비교해서, 깃발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면 최소로 유지하고 오픈리스트 위주로 돌리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고객의 찜 수가 많고 단골이 많은 매장인 경우라면 깃발 위주로 하는 쪽보다는 줄이는 쪽이 맞을 수도 있다. 추가로, 오랫동안 같은 자리에서 장사를 했다면, 매장 바로 근처에 있는 아파트 단지는 깃발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

아무리 꽂아도 이미 손님들은 해당 위치에 음식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대부분 이런 경우에는 전화 주문을 통해 포장하거나 배달 시켜서 먹는 편이다.

결론

깃발이 매출에 대단한 역할을 하는 것처럼 많은 기대를 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심지어 배민 광고 대행 업체에다가 돈주고 깃발 관리를 맡기는 사람도 존재한다. 그러나, 독자들이 생각한 것 만큼, 깃발은 크게 대단하지 않으며 단순히 얼마나 내 매장을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는지의 대한 역할에 불과하다.

  • 성과율 안나오는건 삭제 혹은 이동하면서 테스트
  • 배민1 활성화된 동네인 경우 울트라콜 최소화 시키기
  • 일반 배민 동네라면 무조건, 여러 번의 깃발 테스트가 필요함

이 세 가지만 인지하고 있으면 굳이 깃발의 대해서 더 공부할 필요도 없고 시간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배민 깃발 관련 FAQ 정리

여러 궁금증을 남기는 부분의 대해서 몇 가지 정리했지만, 이 외에 댓글을 달아주면 최대한 아는선에서 자세하게 답변 할테니 언제든지 코멘트 줘도 된다.

깃발 많이 꽂을 수록 효과가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많이 꽂으면 효과는 좋을 수 밖에 없다. 노출되는 사용자가 더 많이지기 때문이다. 매출에 있어서 더 상승할 수 있지만, 비용 효율 면에서 떨어질 수 있다. 한정된 비용으로, 최대한 많이 꽂는다는 가정 하에 성과가 좋은 깃발을 위주로 많이 꽂아야 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다.

따라서, 위에서 말했듯이, 하나 하나 꽂아보면서 성과율이 10배 미만 나오거나 광고비가 매출보다 더 많이 나온다면 위치를 바꿔가면서 적절히 선정해보도로 하자.

띄엄띄엄 해서 꽂기 VS 교집합으로 겹치게 꽂기

교집합으로 겹쳐서 꽂는 쪽보다는 띄엄띄엄이 더 좋다. 우선 범위가 겹쳐지는 부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내 매장이 두 번 노출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굳이? 중복 노출의 필요성이 있을까 싶다. 차라리, 1번 노출되더라도 조금 띄엄띄엄 꽂아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쪽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나도 꽂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배민원과 오픈리스트 광고는 등록만 해놓으면 가게가 노출되지만, 깃발을 하나도 꽂지 않으면 그 어떤 동네에도 손님에게 보여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못해도 1~2개 정도는 해주는게 좋고, 치킨 같은 경우는 3~4개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치며

지금까지 배민 깃발을 어떠한 방식으로 꽂으면 좋을지의 여러 팁들을 알아봤지만, 가장 중요한건 최대한 적은 개수로 최대 효율로 뽑아먹어야 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꽂아도 성과가 안좋으면 매달 돈 낭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며, 귀찮더라도 하나 하나 테스트 해보면서 데이터를 모아서 최대 효율로 깃발을 운영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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