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재테크코인 VS 주식: 거래의 난이도와 주요 차이점

코인 VS 주식: 거래의 난이도와 주요 차이점

자본시장 투자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접하는 대상이 암호화폐 혹은 주식이다. 둘 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매한다는 동일한 작동 원리를 가지지만, 각 시장 별 상반된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종 수익률이나 거래의 난이도 등에 있어서 여러 차이점을 가진다. 과연, 내 성향에 가장 알맞은 투자는 어느 쪽인지를 이번 포스트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자.

코인과 주식의 기본 정의

두 시장의 대한 간략하고 핵심적인 차이점을 간단하게 비교해보는 내용을 알아보자.

암호화폐주식
정의분산된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는 디지털 자산기업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증명
거래 시간24시간 365일 거래 가능.국가 별 정규장이 존재
변동성단시간에 큰 가격의 변동성을 가짐코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음.
거래소전 세계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각 국의 주식시장에서 거래.
규제국가나 지역에 따라 규제가 매우 다양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규제가 부족할 수 있음.각국의 금융 규제 기관에 의해 엄격히 규제되며,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규정이 존재.
위험도높음. 가격 변동성이 크고, 사기나 해킹의 위험이 존재.중간. 기업 성과에 따른 위험, 시장 변동성에 의한 위험 등이 있음.
투자자 보호일반적으로 제한적. 투자자 보호를 위한 규제가 덜 함.규제 기관에 의해 투자자 보호 규정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보호를 제공.

코인 VS 주식: 거래의 주요 차이점

아래의 몇 가지들의 핵심 차이점을 참고함으로써 어느 쪽의 시장이 더 불리한지 혹은 유리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재무제표 투명성 공개

  • 주식은 재무제표가 모두 적나라하게 공개된다.
  • 반면 코인은 기업의 투명성이 공개되지 않아 투기 가능성을 높인다.

주식은 회사의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부채내역, 미래에 예상되는 재무제표 등의 다양한 정보들을 기반으로 좋은 종목인지 아닌지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고, 이러한 베이스들을 토대로 투자자들에게 신뢰성을 제공함으로써 투자의 질을 높여준다. 만약, 적자를 장기적으로 진행 중인 회사인 경우라면 미래에 파산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함으로써 투자할지 말지의 결정을 손쉽게 내려준다.

그런 반면, 암호화폐 기업들은 재무제표를 공개하지 않는다. 물론, 미국 달러와 연동된 테더나 USDC 같은 극히 일부분의 코인들은 공개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사업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개인적인 예상과 추측을 통해 투자할 수 밖에 없다.

대표적으로 FTX 파산 사건을 예를 들어보면, FTX 기업의 정확한 순이익, 자본 등의 재무제표가 공개되지 않아 피해를 본 이용자들이 굉장히 많았다. 만약 주식처럼 분기 별로 공개했다면 FTX 토큰 투자의 따른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호재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코인 시장

  • 코인 시세는 근거가 없거나 보이지 않는 소문에 크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다.
  • 주식은 실질적인 성과와 매출, 파트너 등의 입증된 소문에만 반응한다.

주식은 기술이나 보상, 실적 등의 실물적으로 입증된 호재 만이 시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향이 대부분이지만, 코인 시장은 영향력 있는 인물의 말 한마디 만으로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고, 작은 소문에도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렇다 보니, 암호화폐를 거래할 땐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라는 마인드를 반드시 지키는 쪽이 정신건강에 있어서 좋을 수 있다. 또한, 주식은 호재가 사라진 후에도 가격을 어느 정도 방어하는 경향이 나타나지만, 코인은 그 즉시 전 고점으로 되돌아 가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 코인 거래

  • 주식은 하나부터 열까지 세금 신고, 부과 등의 대상이다.
  • 코인은 거래를 시작으로 모든 플랫폼이 과세되지 않는다.

주식 거래에서 발생한 수익과 손실 모두 세금 신고 대상이다. 또한, 실제 수익금 범위의 따라 과세가 적용되며, 대략 4분의 1 정도를 납부해야 한다. 국가에서 뜯어가는 세금이 많기 때문에 많이 벌어도 많이 번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있다.

그런 반면 코인은 1억이든 10억이던 수익이 발생해도 세금 부과 대상이 아니다. 뿐 만 아니라, 예적금과 동일하게 작동되는 디파이 예치 이자 보상 또한 과세되지 않기 때문에 세금 부담이 없다. 즉 간단히 말해서, 동일 수익률이라고 하더라도 코인 수익이 더 유리하다는 의미다.

상승률의 한계를 가지는 주식 시장

  • 주식은 상한가 하한가 제한이 존재한다.
  • 코인은 규제되지 않는다.

국내 시장은 최대 30%까지의 상한가 제한이 존재한다. 즉 아주 강력한 호재라 하더라도 하루에 30%까지만 상승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는 각 국가마다 상이한데 중국은 최대 10% 미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세가 하락하는 것을 의미하는 하한가도 마찬가지이며, 이는 국내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역할을 가진다.

반면 코인은 하루 만에 2~3배이상 상승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코인 하나 장기적 존버하다보면 주식보다 더 나은 수익의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단타 거래에 있어서도 시세 변동성이 큰 특징을 가진 암호화폐 쪽이 훨씬 더 유리하다.

  • 소액으로 단타한다면 코인 거래
  • 천만원~억대의 금액으로 단타한다면 무조건 주식 거래

10~30% 정도는 쉽게 상승하거나 하락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동성을 이용하여 소액으로 암호화폐 단타 거래를 시도할 수 있다. 반면 변동성의 위험 때문에 조금 더 안전적으로 하고자 한다면 주식 거래로 단타하는게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장의 안전장치가 존재하지 않는 코인 시장

  • 큰 등락폭의 대해 투자자를 보호하는 주식 시장
  • 투자자가 파산하든지 말든지 신경 쓰지 않는 코인 시장

주식은 한순간에 급락 혹은 급등하면 서킷브레이커라고 하는 시스템이 발동된다. 이는 과열된 시장을 잠시 중단 시키는 제도로, 해당 시간 동안 잘못된 판단이나 실수 등이 없었는지 등의 대해서 판단할 시간을 제공한다. 큰 등락폭의 흐름을 중간에서 끊어주기 때문에 한 순간에 매도되거나 매수되는 심리적인 부분을 방지해줌으로써 투자자를 보호한다.

반면, 코인은 한 순간의 매도에 의해 가격을 0원으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특별한 안전장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과거 루나 코인 같은 경우 한 순간의 대량 매도에 의해 99% 폭락했으며, 피해를 본 투자자들이 굉장히 많았다.

물려도 존버하다보면 언젠간 원금을 되찾을 수 있는 주식 시장

  • 주식은 물려도 찾을 가능성이 꽤 있다.
  • 코인은 영원히 없을 가능성이 높다.

주식은 기업이 사업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한번 크게 물려도 언젠간 원금을 되찾을 날이 찾아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런 반면, 코인은 비트코인 대장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은 그렇지 않다.

코인 VS 주식: 거래의 난이도와 주요 차이점

아무리 메이저급이라도 전고점을 넘어선 코인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18년도에 펜트하우스에 들어간 리플 투자자들이 지금까지 6년 동안 존버했더라도 단 한번도 전고점을 터치한 적이 없었었으며, 앞으로도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리워드 제공 혜택

주식은 포인트나 기업의 주식으로 리워드를 지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코인은 에어드랍 형태로 리워드를 제공한다. 더불어 특정 거래소들은 현금성 코인인 USDT를 주기도 한다.

예를들어, 이오스란 코인을 락업하고 있는 경우 이벤트성으로 가치가 작은 가상화폐를 지급한다는 의미다. 혹은 거래를 함으로써 달러를 공짜로 제공한다. 이러한 에어드랍 코인들은 추후 거래소에 상장될 때 가격이 결정되고, 매도를 통해 현금화가 가능하다.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사고 팔고의 전반적인 시스템은 코인 주식 모두 동일한 구조로 만들어졌다. 이 외 추가적인 공통된 사항으로는 다음과 같다.

거래 과정과 수수료

비트코인 주식 모두 가입을 시작으로 거래까지 거의 동일하다. 국내 거래소와 증권사에 회원가입 후, 계좌를 등록하고, 현금을 입금하면 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거래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수수료 구조도 거의 비슷하지만, 코인이 더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다.

거래의 전반적인 모든 메커니즘도 동일하다. 예를 들어, 주식이나 코인 모두 매도량 (판매자)이 많을수록 시세가 하락하고 매수세 (구매자)가 클수록 시세가 상승한다. 대신에 주식 시장이 더 압도적으로 크다 보니 코인 쪽이 시세 상승에 더 유리하다. (비교적 더 적은 거래량)

상장폐지

주식에서도 기업 주식의 상장폐지 시스템이 있듯이, 가상화폐에서도 코인 상장폐지 시스템이 존재한다. 해당 코인의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했거나, 사회적인 이슈, 조작 등이 발생했을 경우 거래소 자체적인 판단으로 코인을 상폐시키는 경우가 있다.

또한, 주식 상폐와 마찬가지로, 상폐당한 코인은 장외거래를 통해 거래를 하거나, 상장되어있는 다른 거래소에서 거래를 함으로써 매도 해야한다.

이자 수익

주식 거래에서는 배당금 형태로 제공 받지만, 암호화폐 세계에서는 스테이킹 혹은 디파이 플랫폼을 통해 에어드랍 이자 수익 형태로 지급한다. 결국 특정 종목을 구매하고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만이 이자가 발생하는 공통된 사항을 가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많이 보유하고 있을수록 더 큰 이자가 발생하며, 리스크가 큰 종목일수록 더 큰 이자율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BBL이란 코인을 구매하고 거래소 지갑에 보관하고 있을 경우, 연 수익률 50%가 적용되어 매주 혹은 매달, 매일 중 지속적인 이자 소득을 얻는다. 주식도 삼성전자와 같은 우량주에 가까워질수록 수익률이 낮다. 코인도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 같이 우량코인에 가까워질수록 낮아지는 구조다.

차트 생김새

코인은 주식에서 파생되어서 나온 상품이라 봐도 될 정도로 아주 닮아 있다. 주식에서 사용되는 차트의 보조/기술 지표, 선긋기, 캔들차트, 패턴 등 모두 코인에서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차트 공부를 해놓으면 두 군데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약간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운영되고 주식은 각 국가마다 정규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두 가지 차트 패턴의 모양새가 약간의 차이점이 나타난다.

코인 VS 주식 거래의 난이도는?

코인 주식 둘 다 몇 천 만원 금액으로 거래를 해본 경험을 기반으로, 어떤 쪽이 더 어렵고 쉬운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종목 분석의 난이도

주식은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투자의 성공 혹은 실패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요소다. 회계에 관련이 있는 용어들과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공부에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고, 기술적인 차트 분석까지 더해진다면, 난이도가 상당히 상승할 수 밖에 없다. 더불어, 완벽하게 분석했다고 하더라도 예측이 빗나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반면 코인은 시장의 심리적인 부분과 차트 두 가지 요소에 의해 분석 되는 편이며, 주식 보다는 쉬운 편이다. 또한 분석한 대로 움직일 확률이 주식보다 더 높기 때문에 코인 쪽이 더 쉽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기도 하다.

주식 공매도 시장

코인에는 대표적으로 선물과 현물 총 두 가지로 나뉘며, 각각의 시장은 매도 매수함으로써 시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그런 반면 주식은 공매도 시스템과 현물 시장이 공유되어 있기 때문에 시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대게 미국 주식은 정규장이 시작하자마자 공매도 세력에 의해 급격하게 떡락하는 상황이 꽤 흔하게 나타나며, 이로 인해 장이 바뀌는 시간 대에 맞춰 진입 각을 봄으로써 매수의 기회가 찾아온다. 반면 코인은 공매도에 의해 피해를 보는 경우가 거의 없다.

장기 단기 투자

코인은 비트코인이나 메이저 코인을 제외하고는 한번 물렸으면 손절치는 쪽이 좋을 수 있다. 왜냐하면, 거의 대부분이 전고점을 탈환하지 못하고 계단식 하락장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사업 지속성이 낮기 때문에 언젠간 파산하거나 프로젝트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또한, 주식과 다르게 대부분 스마트컨트랙트와 메인넷 등을 활용하여 거래되고 있고 기술적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한번에 망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예 : 루나)

그런 반면 주식은 아주 안전하다. 기업이 포기하지 않거나, 파산하지 이상 한번 물려도 언젠간 전고점이 올 가능성이 있다. 또한, 회사가 미래에 사업이 잘 됨으로써 매출과 순수익이 꾸준히 성장하는 경우라면, 장기 투자하는 데에 있어서도 제격이다.

결론은 단기 투자나 단타를 통해 빠른 수익을 보자고 한다면 빠르게 치고 빠질 수 있는 코인이 좋고, 회사의 미래를 보고 꾸준히 성장하는 상황이라면 주식의 장기 투자를 권장한다.

마치며

지금까지 코인과 주식의 차이점과 공통점 등의 다양한 내용을 비교했지만, 역시나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은 주식인거 같다. 코인은 너무 두루뭉실한 사업이 많고, 실제로 사업을 장기간으로 운영할 수 있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투자 리스크가 아주 크기 때문이다.

거래소비트겟빙엑스MEXC바이비트
수수료0.02%, 0.04%0.045%0.01% 0.05%0.02%, 0.055%
순위3위5위7위2위
추천도가장 압도적으로 추천! (5/5)(5/4.5)(5/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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