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롱 숏 개념, 하는법 치는법

비트코인 롱 숏 이란 무엇일까요?

비트코인 롱 숏 이란, 코인 선물거래 주문을 위한 포지션을 뜻 하며, ‘앞으로 시세가 하락할 것인지 상승할 것인지‘를 두고, 롱 혹은 숏에 진입한다는 차이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코인 시세가 앞으로 상승할 것이다‘라는 방향에 진입하는 롱 포지션은 선물 시장의 코인 시세가 상승해서 수익을 보면 롱 수익이 났다고 말한다. 반대로 하락하면 손실을 입는다. 쉽게 말해, 빗썸이나 업비트의 현물거래 하듯이 똑같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코인 시세가 앞으로 하락할 것이다‘라는 방향에 진입하는 코인 숏은 가격이 하락을 해야 만이 수익이 나는 포지션이고 상승하면 손실을 보기 때문에 계단식 하락장이나 폰지빔, 패닉셀 등과 같은 때에 빛을 발휘한다.

    지원하는 거래소비트겟, 바이비트, MEXC 등과 같은 외국 거래소
    수익률10~1000% 등 사용 레버리지의 따라서 천차만별
    난이도현물거래보다 일반적으로 2~3배 어려움

    코인 롱 숏은 어떻게 생겼나요?

    비트코인 롱 숏 개념, 하는법 치는법

    대부분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선물거래소들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위 이미지와 같이 Buy long 혹은 Sell short라고 표시한다. 그냥 단순히 좌측의 초록색이 롱 포지션 진입, 우측의 빨간색 버튼이 숏 포지션 진입이라고 알고 있으면 되고, 거의 공통된 사항이다.

    바이낸스도 예외는 아니고 내가 설명한대로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실제로 롱 숏 주문을 실행했을 때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색깔이나 영어 단어로 구분하면 쉽게 거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위에 있는 Open Close 부분이 롱 숏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양방향 매매라고 해서 두 가지 포지션의 매수 매도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알고 있으면 된다! 다음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비트코인 롱 숏의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레버리지의 메커니즘을 자세히 이해하면 롱 숏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체감할 수 있고, 불과 5~10% 변동률 만으로도 현물과 차원이 다른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 우선은 어떤 장점들이 있는지부터 살펴보자.

    코인 숏 하락장에 의한 수익 기대

    일반적으로 현물거래는 코인 시세가 상승해야 만이 수익을 낼 수 있으며, 단기 혹은 장기 투자, 스윙 역시 시세 상승 해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즉, 하락장이 찾아오면 내 포트폴리오의 손실률을 지켜보면서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보통 다음과 같은 소식이 발표하면:

    • 금리 상승
    • 암호화폐 규제 강화

    정도의 따라서는 폭락장이나 계단식 하락의 차트가 그려질 수 있는데 이 때 현물로 분할 매수 물타기하면 손실만 보고, 숏으로 진입해야 하는 타이밍이다. 이 때 숏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한다.

    또한, 하락장 일 때 코인판 같은 커뮤니티에 가면, 현물러는 선물러 유저를 부러워하거나 손가락을 쪽쪽 빠는 그러한 게시글을 많이 확인할 수 있다. ‘아 예전에 하락장일 때 숏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그 때 진입할 걸‘이라고 후회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공부해서 알아놓는 것이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관점에서 보려고 하는 습관이 생김

    현물은 ‘상장폐지‘ ‘하락장‘ ‘코인 호재 악재‘ 등의 위험성 정도만 조심하면 되지만, 선물거래는 100만원 사놓은 포지션이 갑자기 없어져 버리거나, 급격한 코인 시장 시세의 변동성, 차트 공부 등 신경 써야할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코인 롱 숏 거래를 시작하면 평상시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진입하려고 하는 습관이 무조건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냥 현물은 기다리다 보면 언젠간 내 평단까지 오겠지라며, 낙천적인 생각을 가지며 기다릴 수 있지만, 선물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대단히 신중하게 하려고 한다.

    빠른 평단가 회복

    현물에서 한 번 물리면, 존버나 물타기를 통해 평단가를 낮춰야 하며, 손실 중에서 회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물타기를 계속 했는데 마이너스 20%인 경우라면, 시세가 다시 20%까지 상승하기를 기다려야 한다.

    반면, 선물거래는 레버리지가 포함되어 있다보니 아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조금 이해가 안될 수 있는데 아래를 참고해보자.

    • 100만원으로 10배 숏으로 진입했지만, 시세가 올라서 -5% 손실 중이다.
    • 상승 후 하락할 것 같다면, 100만원으로 더 큰 배율로 물타서 손실을 메꿔볼 수 있다.

    그러니까, 배율 설정 정도의 따라 손수익률 조절이 용이하기 때문에 물타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건 ‘롱 숏을 통해 고수익이 가능’

    선물거래를 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소자본 고수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물 코인에다가 100만원을 투자한다고 가정하고, 10% 수익이 난다면 10만원 밖에 못먹지만, 코인 롱 숏에서는 100만원 + 레버리지 10배로 설정 후, 10% 수익이 난다면, 100만원이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특히나 씨드가 많아지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게 얻을 수 있다. 말이 100만원이지 1천만원으로 거래하면, 순식간에 몇백만원 따는건 일도 아니다. 대신에 단점 부분에서도 말할테지만,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

    사실 현물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며, 조금 빠른 시간 동안 고수익을 내고자 한다면 선물이 답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비트코인 롱 숏의 악마 같은 단점들

    고수익이 가능한 만큼, 위험성도 상당히 크다. 수익 부분에서 말했듯이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있다 보니, 시작할지 말지는 판단을 잘 해야 한다. 이거 하나 때문에 패가망신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만약 잘 된다면, 빠른 시간 내에 고급 자동차나, 내 명의 부동산 구매가 가능할 것이고, 잘못된다면 여러 부채를 껴앉게 되거나, 극단적인 선택 등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도박의 유혹

    자기조절을 잘하시는 분들이라면, 유혹에 쉽게 빠지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조절을 잘 못하거나 이 전에 토토 같은 도박 유혹에 쉽게 빠져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선물거래 한다면, 도박의 늪에 쉽게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고수익의 맛을 여러번 경험하면, 그 기억을 잊지 못하고 계속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하다 보면 아주 높은 확률로 중독되기 때문에 여러번 손실 봤다면 그냥 코인 자체를 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대출의 유혹

    대출을 통해 인생 한방을 노리거나, 손실된 원금을 복구하기 위해 금융상품의 힘을 빌리는 경우가 아주 많다. 마치, 토토를 통해 원금을 잃어서 대출 받고 도박을 하는 경우와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특히나 현물에서는 아주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물 유저에서도 대출로 하는 경우가 있다고 뉴스에서 꽤 본 것 같다.

    현물은 마이너스 나도 가상자산이라는 형태로 남아있고, 언젠간 오를 가능성이 있어 존버하기만 하면 되지만, 선물은 대출 받은 원금 자체가 없어지면 희망조차 없어진다. 이전에 부동산을 제외하고, 대출 받고 투자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롱 숏 거래를 자제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손실률 극대화

    수익률이 큰 만큼, 손실률도 똑같이 크다. 말했듯이 100만원 버는 만큼 동일하게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게 말로만 해서는 쉽게 와닿지 않을 수 있는데 단돈 2만원으로 연습해보았으면 한다.롱 숏 실행 후 포지션 관리 탭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손실률을 보면, ‘아 이게 선물거래구나’라는 생각이 바로 들 것이라 생각한다.

    정신적으로 힘들어짐

    추가로, 수익 및 손실률이 빠르게 상승 혹은 하락하고 있는 모습을 계속 쳐다보게 되는데, 특히 초보자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아주 심하다. 쉽게 말해서, 비트코인 처음 했을 때 본인의 모습을 생각하면 된다. 마이너스 상태라면 언제 강제 청산의 대한 걱정도 되기 때문에 신경쓸 부분이 아주 많다.

    손절 타이밍은 언제 잡아야 하는지, 팔까 말까 수익볼까 등 여러 잡스러운 생각도 들기 때문에 여러모로 많이 힘들어질 수 있다.

    비트코인 롱 숏 거래는 어떻게 하나요?

    코인 롱 숏 하는 방법은 1) 롱 숏 거래소에 가입하기 2) 자산을 이체하고 자산을 특정 계좌로 이동하기 3) 롱과 숏 포지션의 주문 실행하는 방법을 익히기 4) 주문된 거래를 관리하기 대략적으로 총 4가지의 절차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1. 거래소 등록부터 롱 숏 치는법을 알아보기

    아주 간단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주문을 시작 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서, 새로 접하는 게임을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접근하시면 되며, 다음과 같은 가이드를 참고 할 수 있다.

    1. 기본적으로 롱 숏을 지원하는 거래소에서 계정을 생성해야 한다. 또한 국내의 규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KYC와 같은 신원인증을 진행한다.
    2. 입출금이나 주문 실행을 위한 여러 기능들을 알아야 한다. 몇몇 거래소에서는 데모트레이딩과 같은 연습 플랫폼을 지원하기 때문에 본 게임 시작 전에 롱 숏을 연습 해보는 쪽을 추천한다.

    추가로, 롱 숏 외 필요한 단어들도 알아야 한다. 또한, 차트 패턴 분석은 트레이딩뷰나 코인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좋은 정보들이 공유되어 있고, 본 내용에서도 작성되지 않는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 매매 전략세우기

    예를 들어, 마진비율이 100%가 되지 않도록 포지션을 관리하거나, 목표로하고 있는 ROI 수익률에 맞춰서 언제쯤 팔면 되는지 등의 다양한 매매 전략이 존재하는데 아래에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1) 레버리지는 얼마가 적당할까?

    높아질수록 롱 숏 수익이 극대화되는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위험도도 커진다. 트레이더마다 스타일이 다 다르다 보니 팩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 시작한지 얼마안되었다면? ㅡ 2~10배가 적당.
    • 단타 혹은 스캘핑 위주라면? ㅡ 20~50배 사이. 물론 소액으로.
    • 선물 장투는 좋지 않지만, 만약 한다면 ㅡ 2~5배 사이

    참고로, 배율이 높아질수록 수수료는 증가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과거에 작성한 비트겟의 수수료 포스트를 참고하면 왜 인지를 알 수 있다.

    2) 손절

    수익을 보는 것 보다 손절을 얼마나 잘 보는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운좋게 꾸준히 수익봤다고 하더라도, 한번 제대로 크게 물리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레버리지마다 기준이 다 다르다.

    • 아무리 못해도 -3~4% 내외로 빨리 결정하는게 좋음.

    선물은 롱 숏을 활용하여 위 아래로 발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고액 장투 보다는 고액 단타가 수익성이 훨씬 좋으며, 내가 정한 손절 라인을 최대한 지켜주자.

      3) 기술지표 활용

      솔직히 기술지표가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니고 100% 맞지는 않지만, 실시간 시장 상황을 지표화 시켜주기 때문에 쉽고 간편하게 빠르게 참고하기에 아주 좋다. 간단히 말해서, 올랐으면 다시 내리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이를 감으로 때려 맞추기 보다는 자세한 점수나 지표를 참고하면서 조금 더 정확한 타이밍을 잴 수 있다.

      예를 들어, 숏으로 진입하고자 했을 때 RSI가 20인 경우라면 숏이 아닌 롱으로 진입해야 된다. 지표 전략은 다양한 종류들이 있다 보니 해당 블로그에서 기술 지표 카테고리를 참고해보자.

      4) 헷징을 활용해보기

      이제 막 롱 숏을 알게 되었는데 헷징은? 뭐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헷징도 롱 숏이 있기에 가능한 전략인데, 한마디로 말해서 손실보고 있는 롱 포지션을 타고 있을 때 반대의 숏 주문을 함으로써 손수익을 상쇄시킨다는 것이다.

      아마 토토나 투자 많이 해본사람이라면 양방 타자! 양방 ㄱㄱ? 이러한 말을 했거나 들어본 적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것과 똑같은 원리로 작동한다.

      3. 암호화폐 롱 숏 거래소를 선택할 때 참고해야 할 사항

      포지션 주문 하는법에 앞서서, 사전에 어떤 거래소를 선택 해야 하는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고, 다음과 같이 참고해야 할 몇 가지의 사항들이 있다.

      확인 요소상세 설명
      규제 준수 여부암호화폐 거래소가 롱 숏 주문을 할 수 있는지, 규제 관련 내용을 확인합니다. 규제 준수는 신뢰성의 중요 지표입니다.
      사용자 리뷰 및 평판온라인에서 사용자 리뷰와 평판을 조사하여 거래소의 신뢰성을 평가합니다.
      거래량 및 유동성높은 거래량과 유동성은 거래소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보안 조치보안 조치와 해킹 이력을 조사하여 자산 보호 수준을 확인합니다.
      고객 지원 및 서비스거래소의 고객 지원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평가합니다.
      수수료 구조롱과 숏 거래에 있어서 발생하는 수수료 비용 구조를 확인하고, 합리적인지 평가합니다.
      제공되는 기능 및 도구거래 도구, 차트, 분석 기능 등 거래소가 제공하는 기능의 질과 다양성을 평가합니다.
      API 및 기술적 통합거래소의 API 지원 및 기술적 통합 능력을 확인합니다. 이는 고급 사용자 및 기관 투자자에게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입출금 프로세스 및 속도자금의 입출금 프로세스의 편의성과 속도를 평가합니다.
      지원되는 국가 및 통화거래소가 지원하는 국가 및 통화 옵션을 확인하여 접근성을 평가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거래소들은 오더북을 공유하기 때문에 유동성의 대해서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일부 공유하지 않는 곳들은 낮은 유동성에 의해 슬리피지가 발생하기 때문에 아무리 지정가로 매수했다고 하더라도 가격차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마치며

      지금까지 비트코인 롱 숏의 자세한 개념하고 하는 방법 등 진짜 알려줄 수 있는 것들의 모든 내용을 작성한 것 같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시작하게 되면 제발 느긋한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다. 누가 칼들고 협박하는 것도 아니니까 여유로운 마음으로 거래를 하길 바란다.

      코인 롱 숏 치기 가장 좋은 곳은?

      개인적으로 비트겟 선물거래를 가장 추천드리고 싶다. 왜냐하면, 총 2가지 빠른 거래 주문 모드를 통해 최적화된 코인 롱숏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세한건 해당 블로그의 검색을 참고해보자.

      롱숏을 공매수 공매도라고 하던데 무엇이 맞나요?

      주식에 있어서는 공매수 공매도라고 표현하지만, 비트코인 세계에서는 롱숏이라 부르고, 전자와 같은 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

      롱숏 수수료 차이가 있나요?

      수수료는 롱숏 기준이 아니며, 레버리지와 체결되는 방식에 의해 결정된다. 롱을 하시든 숏을 이용하든 모두 같다.

      거래소비트겟빙엑스MEXC바이비트
      수수료0.02%, 0.04%0.045%0.01% 0.05%0.02%, 0.055%
      순위3위5위7위2위
      추천도가장 압도적으로 추천! (5/5)(5/4.5)(5/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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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로운 사람의 코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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