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효모 영양제 추천
미녹시딜, 두타스테리드, 탈모 토너 등 다양한 탈모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발모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엔 맥주효모 영양제를 구입하기로 결정하게 되는데, 온라인 상에서 조금만 검색해봐도, 다양한 맥주효모 영양제들을 확인해볼 수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맥주효모 영양제들은 가격 대비, 맥주효모 성분들이 소량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나우푸드 맥주효모 영양제의 경우는 가격도 저렴할 뿐만아니라, 1알마다 고용량의 맥주효모 성분들이 들어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국엔 이런저런 영양제들을 비교한 끝에 나우푸드의 맥주효모 영양제를 구매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으며, 아직 2알 정도밖에 먹지 않았기 때문에 탈모에 좋은지 안좋은지는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
맥주효모 효능
여러분들도 잘 알고계시다싶이, 맥주효모는 탈모 예방에 굉장히 좋다는 것으로 알려져있는 상황입니다. 모발 건강 뿐만아니라, 항산화 효과, 피부 미용 등 다양한 효과들을 얻을 수있기도 한데요. 바로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탈색 보호
해당 연구 논문에 의하면, 맥주효모가 함유되어있는 염색약을 사용했던 실험자가 그렇지 않은 실험자 보다, 모발 손상이 적었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제2형 당뇨병 예방
맥주효모와 제2형 당뇨병 환자 치료의 대한 연구 논문에 의하면, 맥주효모는 혈당 수치를 감소시켜줌에 따라,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피부, 모발건강 관리
미국 아이칸 의과대학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맥주효모는 피부와 머리카락, 눈, 잎, 간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줄 수있다고 언급되어있습니다.
이 분만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여드름, 체중 관리 등의 다양한 효능들이 있다고 합니다.
장 건강
해외 건강 관련 대형 커뮤니티 포스트에 의하면, 맥주효모는 복통을 줄여줄 수있으며, 대변 건강관리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맥주효모, 정말로 탈모 예방에 좋을까요?
약 1시간 동안, 맥주효모가 정말로 탈모 예방에 좋은지 관련 논문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만, 단 한개의 논문도 발견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모발 굵기나, 건강 관리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있습니다만, 탈모 간접 치료제로써는 팩트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부작용
맥주효모는 굉장히 안전한 성분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가벼운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있다고 합니다.
- 가스
- 두통
- 복부팽창
- 속쓰림
만약 위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라면, 섭취를 중단하시고 그 즉시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우푸드 맥주효모 영양제 실구매 후기
나우푸드 맥주효모 영양제에 함유되어있는 성분표를 보면, 3알 섭취했을때 총 1.95g의 맥주효모를 얻을 수있으며, 1알 당, 650mg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흔히 볼 수있는 맥주효모 영양제들에 비해 1.5~2배이상의 함유량이기도 합니다.
맥주효모 복용법
맥주효모 영양제 섭취량 기준은 제품마다 다르기 때문에 제품설명서를 잘 읽어보셔야 합니다. 나우푸드 맥주효모 영양제의 경우는 매일 하루에 3번, 식사와 함께 섭취하라고 안내되어있고, 밥 먹고 나서 1알씩 먹으면 될 것 같아 보입니다.
나우푸드 회사 답게, 식물성 캡슐을 이용한, 분말가루 형태로 되어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영양제의 경우는 일반 알약과 동일한 모습입니다.
알약 크기가 작기때문에 목넘김이 어려우신 분들도 큰 부담없이 쉽게 복용하실 수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우푸드 맥주효모 구매하러가기
맥주효모가 정말로, 탈모 예방에 좋은지는 확실한 팩트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매하게 되었으니, 모발 상태의 경과를 한번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만약, 효과가 좋다면, 추후에도 꾸준히 구매해서, 먹을 예정입니다. 혹시나,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쿠팡사이트를 통해서, 구매하시는 쪽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이유는 공식 아이허브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배송속도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마치며
제발 발모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효과가 없다면 실망도 크겠지만요. 일단 구매했으니, 한번 끝까지 먹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